내일신문 교육

대구교육연구정보원 교사 토크콘서트, 전국 최초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내일신문 전팀장 2016. 7. 8. 15:39

대구교육연구정보원 ‘내러티브에 기반한 교육과정 재구성 토크콘서트
미국 및 국내외 전문가 초청 대구 교육과정 재구성 방향 논의 -

 

 

대구교육연구정보원은 7월 7일(목) 오후 4시부터 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교육전문직 및 초등학교 교사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러티브에 기반한 교육과정 재구성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사전 현장 참여를 신청한 250명 교사 외에도 교육계의 다양한 구성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토크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도 진행한다. SNS시대에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새로운 연수 방법을 시도하고 연수를 들은 교사들도 학교내에서 다양한 소통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수업이야기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toryofclass/ )

 

 

대구교육연구정보원은 AI시대 이후 달라지는 교육에 대한 연속 포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토크콘서트는 현장 교사들의 피부에 와닿는 교육과정에 대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과정 재구성에 관한 주제발표를 듣고 청중과 함께 대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미국의 위스콘신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 재구성을 지도하고 있는 배재한 교수를 초청하여 미국의 사례를 듣고 한국교원대학교 정광순 교수, 대구교육대학 박세원 교수와 함께 대구의 교육과정 재구성방향을 논의한다.

 

 

대구교육연구정보원 토크콘서트는 전국 최고의 교실놀이 선생님인 이인희 남덕초 교사가 사회를 맡아 강사일변도에 벗어나 강사와 청중, 청중과 청중, 사회자와 청중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얘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발표와 토론 사이에 동요작곡가 명덕초 최재혁 교사, ‘노래하는 선생님’ 용전초 안화용 교사가 교육과정과 교사의 삶을 노래에 담고자 준비하고 있다.

 

 

또한 QR코드을 활용한 질의응답과 더불어 현장에서 사회자가 던지는 질문에 대한 생각을 스케치북에 적은 후 옆사람, 전체, 전문가와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교육연구정보원 장병옥 원장은“오늘 함께 공유한 교육과정 재구성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학생 생활중심의 교육이 더 활발히 전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일정

시간

내용

비고

~15:55

등 록

사회: 이인희

(남덕초 교사)

공연: 최재혁

(명덕초 교사)

안화용

(와룡초 교사)

~16:10

연 주

16:10∼16:50

(40분)

교육과정 재구성 이야기 1

대구교육대학교 교수 박세원

교육과정 재구성 이야기의 속보기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정광순

위스콘신 오쉬카쉬의 미술 교육과정 재구성 이야기

university of wisconsin oshkosh associate professor 교수 배재한

교육과정 재구성 메이커로서의 교사-학생의 내러티브

용산초 교사 추갑식

16:50∼18:00

(70분)

노래를 풀어보는 교실 이야기

교육과정 재구성에 관한 질의 응답

및 이야기 나누기

(QR, 스케치북)

토론자: 교수 박세원,정광순,배재한

교사 추갑식

공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