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강박증 수성구 心 불면증 ‘바람 바람 바람’

내일신문 전팀장 2016. 9. 20. 01:39

대구강박증 수성구 心 불면증  ‘그대 이름은 바람’ 

 

 

1. 대구강박증과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는 J씨
강박증 환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육병(六病) 중 궐음병(厥陰病)입니다. J씨도 수성구 마음심에서 진찰한 결과 궐음병이었습니다. 

 

 

J씨의 대구강박증상은 청결강박입니다. 손을 끊임없이 씻는 것이죠. 손을 그냥 씻는 정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하루 종일 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손을 씻게 됩니다. 이렇게 힘들어 하다 보니 대구불면증으로 어둠속에서도 잠을 이룰 수가 없었고 수면제를 복용하면 겨우 잠을 청할 수 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2. J씨의 강박증상
J씨의 대구강박증은 3년전 쯤에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이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핀 것 때문에 강한 배신감과 분노감을 헤어진 후 그 남자친구의 물건들과 흔적들과 연관된 모든 것을 만진 경우에 손을 씻는 행위로 강박증상은 시작되었습니다. 

 

 

연관된 물건을 만진 경우 성적인 더러운 것이 자신에게 오염될 것 같고, 자신의 가족에게 오염될 것 같은 대구강박증 증상으로 그 생각을 하게면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행히도 일-이년이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대구강박증상이 줄어들었나 했는데, 수개월 전 자신의 여자 친구가 집에 놀러 온 후 다시 증상이 재발되었습니다. 여자 친구가 자신의 집에서 만진 모든 것을 다 치우게 되었고, 모두 세탁을 하였습니다. 

 

 

3. J씨의 불면증상
대구강박증으로도 충분히 힘든 J씨에게 대구불면증까지 왔을 때  J씨는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잠을 잘 때만은 편안했는데, 이제 그 유일한 자유로운 시간마저 맘대로 할 수 없어졌습니다. 깊은 밤 저 멀리 성당의 종소리만 하염없이 귓가에 들려 올뿐이었습니다.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기나긴 낮 시간의 안절부절 못함이 이제 밤까지 대구불면증으로 이어졌습니다. 수면제를 복용하면 겨우 4-5시간 정도 자는 정도였습니다. 너무 지쳐서 1주일에 겨우 한번 정도 낮잠을 자며 버티는 생활이었습니다.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었습니다.

 

 

4. 수성구 마음심, 대구강박증 불면증을 치료하다
J씨는 여섯가지의 병[六病] 중에 궐음병(厥陰病)에 속했습니다. 궐음병(厥陰病)인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릇되었을 때 참기가 무척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 가슴을 치는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심해지면 대구강박증 등의 장애를 앓게 되죠. J씨는 전 남자친구의 부도덕함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못마땅했던 것이죠.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었습니다.

 

 

처방은 상한론(傷寒論)에서 궐음병 편에 나오는 처방을 선정하여 복용토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구강박증 증상을 나타내고 불면증을 가져오는 과거의 상처를 풀어주는 EFT심리치료를 수회 진행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대구강박증의 심리치료에서는 EFT심리치료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J씨의 경우에는 EFT심리치료로 아픈 마음에 홀로 걸어 온 지난날의 그 상처를 풀어주는 것이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수성구 범어동 마음심 한 의 원(韓醫院)은 상한론(傷寒論)처방이 정확하게 환자에게 들어갈 때 몸의 변화가 서서히 일어남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몸의 변화는 반드시 마음의 변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 변화는 대구강박증과 불면증의 치유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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