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경북 구미갑 백승주 의원 KTX 구미역 정차 최적방안 추진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0. 14. 19:03

제5차 구미발전 시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새누리당 백승주(경북 구미시갑) 의원은 지난 13일 구미지역사무소에서 시·도의원, 구미시 공무원 등 10여명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KTX 구미역 정차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 구미갑 백승주 의원은 “구미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현안사업인 KTX 구미 정차 및 역사 신설을 위해 그동안 대통령께 건의드렸고, 국토교통부장관, 코테일 사장, 철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만나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밝혔다.



백승주 의원은  “구미 행정구역을 벗어난 KTX 구미역사 신설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며, “조만간 시민 대상 정책토론회를 열어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의회 김익수 의장은 구미5공단 지가 인하 방안을 제시했고, 박세진 의원은 봉곡동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구대 건축비 중앙예산 확보를 건의했으며, 경북도의회 김지식 의원은 학생 생존 수영 학습을 위한 정규 수영장 건립을 건의했다.



구미시 최명호 도로과장은 지난 8월 정책토론회에서 김상조 시의원이 제안한 신구미대교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를 내년에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