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케이스위스 다운패딩점퍼 파카 K-SWISS 할인행사
대구 수성구 케이스위스에서 다운패딩 오리털 패딩 점퍼 구스다운 파카 재킷 점퍼 아웃도어 기모 등 겨울시전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다. 본격적으로 겨울옷을 준비해야 하는 시즌이 된 것. 몇십만원을 호가하는 ‘등골 브레이커’ 한숨만 내쉬었다면 이곳을 주목하길.
패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 대구 수성점(수성구 만촌동 학문당학원 옆)이 고급 다운 점퍼 등의 겨울의류인 파카와 패딩 다운 점퍼 등 신상 및 이월 제품 등 의류를 할인판매하고 있다.
K-SWISS는 젊은 감각의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 좋은 소재로 주목받는 토털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수성직매장은 본사가 직영하는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복합매장으로, 아동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의류 신발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편안한 쇼핑 분위기,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상품 구색 눈길
K-SWISS 수성직매장은 여타의 신상품 이월상품 복합매장에 비해 상품구색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본사가 직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상품의 종류나 사이즈가 다른 개인 매장에 비해 훨씬 다양하게 공급되기 때문이다. 또 직원들의 친절교육도 철저해 고객들이 부담없이 상품을 구경하고 구입하도록 편안한 쇼핑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대구 수성직매장 케이스위스는 아동복부터 성인의류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을 찾는 고객도 연령대가 다양하고, 서비스도 친절해 고객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곳. 특히 K-SWISS는 미국브랜드라서 기본 디자인은 미국에서 개발되지만,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해 디자인을 조정하고 이를 다시 미국 본사에 컨펌한 뒤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입었을 때 핏이 살아있고 착용감도 편안한 점도 눈에 띈다.
온 가족이 함께 입는 고급 다운 점퍼
현재 K-SWISS 수성직매장은 성인 및 아동 겨울 다운 파카와 패딩 점퍼, 기모 처리가 된 겨울 의류, 겨울 부츠와 일부 가방류를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성인용 다운 제품은 최저 7만원부터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고, 신상품 역시 20~30% 할인행사 중이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재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제품은 지난해 TV 예능프로그램인 ‘러닝맨’ 멤버들이 입었던 다운 점퍼로, 옷 무게가 가볍고 컬러감각이 경쾌할뿐 아니라 가격도 14만2500원으로 저렴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겨울 야외활동을 위한 패딩 바지도 이곳의 인기품목이다. K-SWISS 패딩 바지는 기모 소재가 너무 두꺼워 활동이 불편하고 뚱뚱해보이기 쉬운 기존 제품과 달리 보온력은 살리면서 두께는 최소화한 최신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풍 보온 효과가 뛰어나고, 운동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착용해도 무방할 만큼 날씬한 핏을 자랑한다.
눈길에도 끄떡없는 성인용 겨울 부츠는 최저 2만9천원에서 11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고, 배낭이나 보조가방, 모자 등 패션잡화는 일부 품목에 한해 세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매장은 아동복 구색이 다양한 점이 큰 강점이다.
아동용 다운 점퍼는 6만원~10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하고, 인기 캐릭터가 사용된 아동 부츠의 경우도 4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 또 기모처리가 된 트레이닝복도 상하의 한 벌에 7만원대, 역시 기모 안감을 사용한 후드 티셔츠도 2만원대면 구입이 가능해 아이들 겨울옷을 준비하려는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K-SWISS의 아동 다운점퍼는 어른용과 디자인이 동일한 것이 많아 가족이 함께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는 ‘패밀리룩’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K-SWISS 수성직매장 이세백 점장은 “고객 편의를 위해 매장 분위기며 주차시설, 제품 진열 등 세세한 부분까지 많이 신경 쓰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도록 편안한 서비스와 질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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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K-SWISS 수성직매장 053-741-5480
위치 :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1036-18(주차시설 완비)
취재 김성자 리포터 saint05310@hanmail.net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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