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안면홍조 갱년기 마음심한의원 한방치료

내일신문 전팀장 2014. 12. 28. 21:31

대구안면홍조 갱년기 마음심한의원 한방치료

 

대구 수성구 범어동 마음심한의원은 갱년기 안면홍조 등 계절에 따라 온도에 따라 얼굴 피부색이 붉게 변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열이 올라오는 등의 증상에 대해 세밀한 진단 등을 통해 한방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갱년기가 찾아오면서 체내의 호르몬 등의 변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고 대구 마음심한의원은 안면홍조 증상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갱년기가 아닌 경우에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 몸의 혈관이 외부의 온도에 따라 수축하고 또 혈관확장증 으로 인해 확장되는 경우 피부의 온도를 조절하는 부분이 약화되면서 나타날 수도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몸은 외부의 온도나 계절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날씨가 더워지게 되면 모공이 열리고 땀을 흘리게 하고, 또 계절의 온도가 낮아 지면 모공이 수축되고 건선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찾아 볼 수 없는 각질이 피부 표면에 하얗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체내의 즉 피부 속에 있는 혈관은 우리 몸과 반응해서 온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수축이 되면서 또 확장되기도 하면서 우리가 의식을 하든 하지 않든 언제 어느 순간에나 항상성을 유지하는 등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피부의 혈관이 수축과 확장을 하는 본연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또 좋아지 않고 계속 확장의 일로를 걷는다면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붉게 드러나게 되는데 이것이 일종의 ‘혈관확장증’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방이나 한방에서 모두 치료가 가능한데 한방에서는 원인적인 접근을 통해 겉 보다는 우리 몸의 속을 치료해서 재발하지 않게 한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체질을 개선하게 하고, 또 온도의 변화에 잘 대응하는 치료를 한다면 분명 좋아 질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이러한 온도에 민감한 혈관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약 처방과 침 뜸 등의 한방치료를 시술하고 있습니다. 또 이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영양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푸석푸석한 피부와 얼굴은 물론 목과 머리 그리고 가슴 부위 등에서 나타나는 증상도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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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얼굴에 땀이 많이 나는 안면다한증도 치료를 하며 안면홍조에 영향을 미치는 교감신경 부분을 한약 처방을 통해 잘 안정시키게 합니다. 이어 얼굴에 발생하는 뜨거운 화끈거리는 열을 자연스럽게 사그라들게 하는 한방치료법을 통해 땀도 얼굴 붉어짐도 자연스럽게 치료를 하게 됩니다.

문의: 053)754-2275

수성구 범어동 563-4
(범어네거리 애플타워 11층)
www.maeums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