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안전체험 테마존 화재진압 응급처치 VR시뮬레이션 체험 경북도청에 안전체험 테마존 조성... 화재진압, 응급처치 VR시뮬레이션 체험 - 도청방문객 등에게 재난체험 기회제공 및 대처능력 키워 - 경북도청 방문객에게 재난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안민관 1층 로비에 ‘안전체험 테마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재난의 유형이.. 내일신문 경북 2018.04.19
경북도청 119안전센터 개소 주민 안전 지킴이! 경북도청119안전센터 개소 - 김장주 부지사 개소식 참석... 소방관 38명 근무, 최상의 소방서비스 준비완료 소방본부는 22일(금)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경북도청119안전센터 신청사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와 최병일 소방본부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내일신문 경북 2017.12.22
경북도청 등 간부공무원 청렴도 향상 위한 3가지 활동규범 경상북도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간부공무원들 스스로 기본이 되는 3가지 활동규범을 만들어 실천하기로 하였다. 이는 단순한 청렴다짐 실천운동이 아니라 청렴도 설문분야 중 내부청렴도가 낮은 것에 착안하여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며 활동범위이다. 『E&#.. 내일신문 경북 2017.09.04
경북도청 페이스북 SNS 친구초청 공감토크콘서트 페이스북 친구 만난 김관용 도지사, 소통은 내가 1등! - 지난 19일, ‘SNS친구초청 더위탈출 공감토크콘서트’가져 “2~30대가 귀농해도 잘 정착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일자리 양극화가 심각한데, 해결책 있나요?” “도청 신도시 형성, 왜 이렇게 지지부진 한 건가요?” 지난 19.. 내일신문 경북 2017.08.20
경북도청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탑 경북도청 방문객에‘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알린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28일 올해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탑을 경북도청 안민관 앞에 세웠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홍보탑은 .. 내일신문 경북 2017.05.01
경북도청 신청사 70만명 방문 상설공연 일정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청사, 경북도청 신청사 발길북적 - 지난해 방문객 70만명, 경북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 - - 전통과 현대가 아우르는 다양한 주말공연 열려(4.15~) - - 한옥형 청사, 도자기, 미술품, 꽃길, 관상어 등 볼거리 풍성! 경북도청 신청사는 4월 본격적인 관광철이 시작되면서 보.. 내일신문 경북 2017.04.13
경북도청 신도시 조기 활성화 기관 단체 유치 보고회 경북도,‘유관기관․단체 유치 추진상황 보고회’가져 -연말까지 3,726세대 입주 등 정주인구 증가 예상- -병원,대형마트,약국 등 주민편의시설 조기유치 추진 경상북도는 24일 도청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그 간의 문제점과.. 내일신문 경북 2017.03.24
경북도청 첫 돌 성공적 안착 평가 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경북도청 첫 돌... 성공적 안착 - 인구 10만 명품 자족도시를 향해 순조롭게 출항 - * 인구 지난해 대비 4.3배 증가, 타시도 전입 40%, 젊은층 73% 유입 - 정체된 북부권 경제에 새로운 활력 불어 넣어 - * 187개 사업체, 종사자 2,618명 증가 - 국토의 중심축 이동, 균형발전을 .. 내일신문 경북 2017.03.09
2017년 경북도청 청소년 참여위원 모집 경북도, 생생(生生)‧당당(堂堂) 청소년 정책참여의 날개를 달다 -‘2017년 경상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및 특별회의’청소년 참여위원 모집 - - 만 14세 이상 24세 이하 경북 내 거주 및 재학 중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 - - 청소년정책에 관심 높은 지역 청소년들의 生生하고 堂堂한 .. 내일신문 경북 2017.03.05
경북도청 신도시 주변 둘레길 조성 생태체험 및 문화공간 조성,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으로 경북도청 신도시 활성화 기대 경상북도는 도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걸어서 신도시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한다. 검무산, 광석산, 낙동강, 내성천 등 자연경관과 선몽대, 도정서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둘레길을 .. 내일신문 경북 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