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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39

2025 아츠스프링 대구페스티벌 DAC 탱고 앙상블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에서 지역예술인을 위한 축제의 장인 ‘2025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DAC 탱고 앙상블’을 결성하고 4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비슬홀에서 첫 공연을 선보인다. 대구문예회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예술의 혼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대구 시민과 관객에게 뻔한 공연이 아닌 신선함과 재미, 감동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과 공동 기획해 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결성한 DAC 탱고 앙상블(DAC TANGO ENSEMBLE)은 버클리 음악대학을 거쳐 현재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서영완 음악감독 겸 콘트라베이시스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편..

내일신문 생활 2025.03.22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연주곡 한국무용 공연

대구시립국악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화요국악무대’를 개최한다. 공연은 매회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국악의 여러 면모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해설에 중점을 두어 국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미를 더한다.  2025년 3월 첫 공연은 25일(화) 오후 7시 30분 비슬홀에서 열린다. ○ 3월에서 12월 1천 원으로 누리는 주제별 국악공연의 즐거움 ‘화요국악무대’는 3월 25일 ‘왔소! 봄이’, 4월 29일 ‘4인의 가야금’, 5월 13일 ‘꽃바람이 부네’, 6월 3일 ‘한국무용_ 곡선의 美’, 9월 23일 ‘박성휘의 피리 독주회’, 10월 28일 ‘젊은 국악’, 11월 25일 ‘이승엽의 타악 독주회’, 12월 16일 ‘열두 달의 정취’로 마련된다. 국악 장르 및 공연 ..

내일신문 대구 2025.03.17

대구문화예술회관 쓰리데이즈 콘서트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역량있는 신진성악가들이 선보이는 애틋한 세기의 사랑이야기 대구문화예술회관 2017쓰리데이즈 콘서트「구노의 오페라“로미오와 줄리엣 」 - 2017년 5월 24일(수) ~ 26(금)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14년부터 ‘신진예술인 발굴’과 ‘브랜드 공연 개..

내일신문 교육 2017.05.11

대구문화예술회관 시립국악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 수요상설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 5월10일~10월11일 까지 매주 수요일 /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동편 야외무대에서 대구문예회관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대..

내일신문 생활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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