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진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보직 사퇴 석호진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보직 사퇴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23일,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새누리당 예비후보 사퇴의 입장’을 통해 “새누리당이 당원은 물론 국민과 약속한 상향식 공천이라는 민주적 방식을 져버린 채 특정 인사를 전략공천, 밀실공천 .. 내일신문 경북 2016.03.23
구미을 석호진 예비후보 양포지역 교육환경 개선, 동고동락 민생투어 해마루 중학교 안전사고 예방, 학습권 침해 방지책 강력 요구 양포동 교육환경 개선 프로젝트> 양포고 건립, 영·유아 복합 체험관 건립 구미 최대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교육 환경 등 정주여건이 열악한 양포동을 대상으로 ‘동고동락 민생투어’를 이.. 내일신문 경북 2016.03.04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농업인 지원 예산 대폭 확대, 무역 이득 공유제 조기 도입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농업인 지원 예산 대폭 확대, 무역이득 공유제 조기도입 청춘선산 공약을 내세웠던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농업 예산 중 농업인 직접 지원 연간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석호진 후보에 따르면 주요 국가별 농업예산 중 농업인 1인당 예산.. 내일신문 경북 2016.03.03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대기업 투자 유치 설득 나설 것” ‘기업 유치만이 구미가 살길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구미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9년 동안 국내 최대 규모 단일 노조인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시절, 돈독한 관계를 맺은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경영진과 면담을 통해 릴레이 ‘투자 유.. 내일신문 경북 2016.03.01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구미을 석호진 예비후보 지지선언 ‘영·유아가 행복한 구미 보육시대 실현’을 교육정책 슬로건으로 내건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는 영·유아 복합 체험관 건립 공약을 내걸고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가 운영상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제도적, 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확인 밝혔.. 내일신문 경북 2016.02.28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사립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 사립 어린이집 운영, 장애요인 없애도록 최선 최근 구미시 강동지역에 영·유아 복합체험관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운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19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에 적극.. 내일신문 경북 2016.02.23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강동지역 영유아 복합 체험관 건립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인동동과 진미동, 양포동을 중심권역으로 하는 영·유아 복합 체험관을 건립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석호진 후보에 따르면 2016년 1월말 현재 12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강동지역 3개 동에는 타 지역에 비해 9세 이하 어린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 내일신문 경북 2016.02.16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설명절 인사 통해 공동체 강조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배려, 경청과 사랑’의 문화가 넘쳐나기를 기원 드린다고 밝혔다. 석호진 후보는 4일, 설 명절 인사를 통해 “혹한이 몰아닥쳐도 봄날은 오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꽃은 피는 법”이라고 강조하면서 “35년간 구미와 명운을 함.. 내일신문 경북 2016.02.04
새누리당 구미시(을)석호진 예비후보 총선 향해 힘찬 발걸음 - LG디스플레이 노조 전직 간부모임 “총선 승리, 성원▪지지” -“세계적인 구미대표 농산물 발굴, 지원에 최선” -“새마을 발상지 구미 위상 제고, 새마을인들에게 감사” -“어르신이 건강한 복지 구미 실천”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출신인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2.. 내일신문 경북 2016.01.29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중앙▪지역 주요 인사 축사▪축전 통해 격려, 성원 잇따라 ■‘기업투자만이 구미가 살길’, 제2의 구미도약 시대 반드시 열겠다 ■ 농촌 희생 담보한 공산품 수출, 이윤 반드시 농촌에 환원해야 ■ ‘경청과 배려의 가치관’으로 복지구미 실현하겠다 ‘기업투자만이 구미가 살.. 내일신문 경북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