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청기 맞춤형으로 제조회사에 직구

구미보청기 구입을 보다 확실하게, 보다 저렴하게… 직구가 정답이다.

경북 구미보청기를 한 번이라도 구입해 봤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품 구입 과정이 상당히 전문적이고, 구입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경험을 해 봤을 것이다. 청력장애로 인한 난청을 해소해주는 보조의료기기라 이처럼 비용과 전문성을 함께 고려 해야한다.

업계 최초로 직접구매 방식 채택
자신의 귀에 맞춰야 하는 주문제품인 구미보청기를 일반 대리점이나 병원이 아닌 직접구매가 가능한 회사가 세라톤이다.

원평동에 소재한 경북 구미보청기 제조전문회사 세.라.톤.보.청.기(대표원장 선준영)이다. 보통의 제품 구입자라면, 일반 대리점 또는 의료기 점포를 방문하거나 병원에서 소개하는 업체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

이러한 구입방법은 최소한 두 세 단계의 유통과정을 거치게 되므로 유통마진을 고스란히 최종 소비자인 구미보청기 구입자가 떠안게 된다.

그렇다면, 차라리 최종 소비자가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 구미보청기 제조회사를 노크하는 방법은 없을까.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이런 직접구매방식은 구매비용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제품을 어느 누가 제작해 주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가장 염려스럽고 궁금한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는 것이다.

내 귀에 꼭 맞는 제품 맞춤 제작
경북 상주시 남성동의 김천수(76세, 가명)씨는 자제분과 구미보청기 세라톤에 방문한 모습이다. 이 분 씨의 아들인 김OO 씨는 “부친의 제품을 구입하려고 직접 제조하는 회사인 세라톤에 오게 되었다.” 며 “가격은 둘째치고 기술자가 어른이 귀를 직접 보고 제작한다니, 믿음이 간다” 고 하며 주문을 한 경우다.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식약처의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허가를 받은 구미보청기는 제조부터 수리는 물론 유통까지 일관된 시스템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회사라 볼 수 있다.

구미보청기의 새로운 구매방식- 직구
그렇다면 세라톤을 통한 직접구매하는 방법은 어떠한가 알아보자. 세라톤 선준영 대표원장은 “그간 기존의 제품을 구입하는 방법이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종 소비자인 고객이 제조회사에 주문을 넣는 방식입니다.”

중간 유통단계가 생략되게 되면 그 만큼의 유통마진이 줄어 고객에게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비용절감 뿐 아니라 구미보청기 기술력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구매방법이기 때문에 눈여겨보아 둘 중요한 정보이기도 합니다.”

구미보청기도 직접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직접 제품을 만드는 기술력을 보유한 원평동 세라톤을 방문하거나 신청을 통해서 유통마진을 걷어내고 유럽과 미국의 굴지의 브랜드를 주문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통구조와 보청기 제조사의 직거래 방식을 잘 알고 있는 서울시 은평구에 거주하시는 현직 경찰관인 박OO(55세) 씨는 보청기 전문 제조회사인 세라톤 보청기와 인연을 맺은 이유이기도 하다.

“한 쪽에 수백만원 씩도 하는 제품을 양 쪽에 아주 저렴하게 맞췄어요. 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제가 확인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방문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마무리를 해주니까 그것만 해도 고맙죠. 하여튼 좋은 구미보청기를 싸게, 편하게 구입했답니다.”

원평동 세라톤 구미보청기는 직구를 통한 가격절감 뿐만 아니라 보청기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청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난청인들 각각의 청력정도와 패턴에 맞게 맞춤형 제품을 전문제조 함으로서 이미 제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경북 구미보청기를 통해 100%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세라톤은 많은 비용을 들인 제품을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은 그 때 그 때 즉각적인 애프터서비스를 받아야 보청기 본래의 성능을 유지한 채 사용이 가능하므로, 그 시스템이 원활한지 체계적인 A/S가 가능한지 구입 전에 꼼꼼히 챙겨놓는 것도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세라톤 구미보청기는 원평동 본사를 중심으로 경북 서울 경기도 충청도 울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네트워크를 확보해 본사 제품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 직접 구매를 통해 구입 비용을 줄이고 고객만족을 실시하는 세라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도 밝아 보인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