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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

내일신문 전팀장 2017. 6. 7. 18:37

장애인육상 간판스타 대거 출전! 제12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에서 열려



오는 6월 21일부터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12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올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고 있는 우리나라 장애인 육상종목의 간판스타인 홍석만(남. 휠체어. 제주시), 전민재(여. 뇌병변. 전라북도), 유병훈(남. 휠체어. 경상북도) 선수 등 국가대표 급 선수를 비롯한 16개시도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북 구미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지체장애를 비롯한 시각, 지적, 뇌병변, 청각장애 등 전 유형의 장애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써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정에 의한 장애인육상 종목의 진정한 제왕을 가리는 국내 최고권위의 대회로 개최된다.



아울러 ‘2017 삼순데플림픽’ 등 올해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량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우수한 신인선수를 발굴하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락환(한국교통장애인협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은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윤영선)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숙희)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