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생활

경북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순천향대 구미병원 재능기부 공연

내일신문 전팀장 2017. 7. 31. 14:17

 

 

아름다운 하모니로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지휘자 표태용)이 7월 28일 12시 30분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로비에서 이루어진 공연에는 입원한 환자들과 가족들은 물론, 병원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약 60여 명의 관객이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구미새마을합창단은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등 4곡을 메들리로 부르고, ‘viva la musica’, ‘장미’를 부르며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관객들의 열띤 호응으로 앵콜곡까지 부르는 등 병원로비를 메운 관객들과 소통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경북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래 매년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0월 17일 개최되는 「제26회 정기연주회」와 11월 2일 「제6회 전국 새마을합창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