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대구2.28학생도서관 폐교된 신암중에 건립 2018년 11월 개관

내일신문 전팀장 2018. 2. 28. 17:44

대구2.28학생도서관 폐교된 신암중에 건립

 

 

대구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폐교(구. 신암중)를 2.28학생도서관으로 건립하여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을 지원하는 특화도서관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폐교된 대구 신암중 자리에 건립되는 2.28학생도서관은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4,659㎡, 연면적 6,808㎡ 지상 4층 규모로 1층은 어린이 열람실, 유아실 2층은 청소년자료실, 3,4층은 체험활동실, 시청각실로 리모델링하여 2018년 11월 문을 열 계획이다.

 

 

2.28학생도서관 (구 신암중)하여 학교 독서교육을 집중 지원하여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학생 독서생활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창의적 사고증진을 위한 체험활동으로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