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생활

김천보청기 세라톤 제조 수리 구미 칠곡 상주보청기

내일신문 전팀장 2015. 7. 25. 21:33

구미 원평동 세라톤은 김천 상주 안동 왜관 칠곡 성주 등 경북 보청기 출장을 간다. 물론 구매를 위해 가는 것도 있지만 수리 보수 등을 위해서도 연락을 하기 때문이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시간 관계상 구미보청기 세라톤(대표 선준영)까지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전화만 하면 가능다고 한다.

 

 

선준영 대표는 “구미는 물론 칠곡 상주보청기 김천보청기 등 경북에 좋은 곳이 많지만 굳이 세라톤의 제품을 찾는 것은 사용해보신 분들이 주위의 지인분들에게 소개를 많이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으신 기존 제품이나 구미 독일 지멘스A&M 보청기 등도 수리가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한다.

 

 

구미에서 상주 김천 등에서 보청기 주문이 들어보면 찾아가는 서비스 팀이 방문해서 청력테스트부터 모든 체크를 하고 주문제작에 들어간다. 이후 완성품을 가지고 다시 방문해서 착용후 성능을 체크하고 소리조절 등을 해서 소비자가 불편함이 전혀 없도록 하고 있다.

 

 

이후 구미 세라톤 보청기는 착용하신 분이 관리를 잘 하고, 또 제품을 성능에 맞게 잘 착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점검을 하고 안내을 한다. 본인의 관리 능력에 따라 제품이 수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내구 연한인 5년 동안 이상 없이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착용자 본인 스스로 제품에 관한 관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귀속에 늘 상주하고 있는 보청기는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좌우될 수 있다고 한다.

 

 

김천 및 칠곡 등에서 구미 세라톤 보청기 매장을 직접방문 하신 분 중에는 습기로 인해 수리를 한적이 있는데 관리방법 중 첫 번째가 바로 습기와 물기에 주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씻기’를 할 때에도 보청기는 언제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물을 가까이 할 때에는 귀에서 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습기제거제 통에 넣어두 거나, 전자습기제거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두 번째로는 청소의 중요성이다. 상주에서 보청기 주문해서 사용하시는 분 중에는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수명이 짧아지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칠곡보청기 등 간혹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소리가 끊기는 경우가 있을 때는 대부분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기 때문이다.

 

 

그리고 착용하기 전에는 귓속 안을 먼저 청소한 후, 구미 세라톤 보청기를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위의 두 가지 사항만 착용자 본인이 잘 숙지하고, 지킨다면 제품은 큰 이상없이 내구연한까지 잘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김천에서 실수로 보청기에 물이 들어가서 연락이 온적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구미 세라톤 보청기에서는 당일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물이 들어간 경우에는 작동을 시키지 말고, 수리를 의뢰하면 즉시 점검을 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한 조치가 가능하다.

 

 

이처럼 김천 상주 칠곡 의성 청도 등에서도 구미 세라톤 보청기를 찾는 이유는 당일수리가 가능한 경북유일의 제조 및 판매 그리고 수리 허가를 가진 제조회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구미본사에 제조공장이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하신 분들에게는 기본적인 점검 등을 무상으로 A/S 해드리고 있다.

 

 

구미보청기 세라톤회사의 선준영 대표원장은 “평소 직원을 교육할 때 ‘우리 일의 시작은 제품구매가 아니라 착용하는 순간부터’라고 강조한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찾아가는 서비스 전담부서를 운영하여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분들을 위해 제품 상담과 구입, 사후관리까지 해드리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구미 상주 칠곡 의성 왜관 성주 안동 포항 등에서 보청기 착용 및 수리가 필요하고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이분들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소리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맑고 깨끗한 소리로 보답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