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대구여성가족재단 3대 대표 정일선씨 재임명

내일신문 전팀장 2018. 5. 17. 14:45

대구시는 5월 18일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로 정일선(여, 51세)씨를 재임명한다.

 

2대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가 5. 21 임기(3년) 만료됨에 따라  지방 출자․출연기관 인사․조직 지침 등 관련규정에 따라 지난 3월 19일 대표 공모를 위한 임원추천위원회(7인)를 구성하여 서류 및 면접심사 (4.12, 4.17)를 거쳐 추천한 후보자 중 정일선(여, 51세) 현대표를 재임명할 계획이다.

 

정일선 재단대표 후보자 프로필

성 명

학 력

주요경력

 

정 일 선

1967. 2.10(51)

 

경북대 사회학박사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