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경북교육청 내년 2월말까지 이전 완료 !!

내일신문 전팀장 2015. 12. 28. 14:54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내년 2월 15일부터 27일까지 안동 신청사(위 사진)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설 연휴가 끝나면 부서별 이사 일정에 따라 2월 15일 총무과를 시작으로 하여 2월 27일까지 12일에 걸쳐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사 물량은 5톤 트럭 187대 분량으로 추정되며, 비용은 2억원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 이영우 교육감은 “병신년(丙申年) 신학기에 맞추어 新교육청 시대를 열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명품 경북교육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청사 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경북교육청 신청사는 지난 7월 31일자로 준공을 하였고, 8월부터 종합방재센터를 운영 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집기구입과 내부 환경조성도 마무리 단계에 있고,이사용역 업체도 경쟁입찰로 선정하여 착실히 이전 절차을 밟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전 일정을 결정하는데 있어 직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정주여건과 원활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경북도청 및 도의회의 이전 일정과 북부지역의 기상여건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