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 부광 봉침으로 비염치료

내일신문 전팀장 2012. 2. 18. 11:46

 

구미 부광 봉침으로 비염치료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구미 광한의원(원장 김종채)은 봉약침으로 고질적인 알르레기비염과 축농증 등 코질환을 치료하는 원평동 중앙시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봉약침은 생화학적 반응은 좋은 면역반응으로써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고 병이 있는 조직은 파괴한 후 다시 조직을 재생하는 인체의 자연치유의 면역반응을 이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손상된 조직의 알레르기와 염증과 통증을 제어하고 약해진 조직이 강화되어 코를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입으로 숨쉬지 못하고 코로 숨쉬는 공부하는 학생들과 수험생들에게는 공부를 방해하는 질환 중 상위에 코질환이 있다고 설명하면서 학습능력을 높이고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비염 축농증 등 코질환을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반인들도 비염 축농증으로 고생하면 숨쉬기가 불편하고 재채기와 훌쩍거림 등으로 남의 눈치를 봐야하는 불편이 생활자체를 힘들게 할 수 도 있다고 한다.

 

 

 코가 막히면 두통이나 집중력 저하 등 다른 합병증 까지 유발해서 삶의 질까지 떨어뜨린다고 한다. 이는 직장인들의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원인이다. 하지만 평소 코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을 바로 잡고, 몇 가지 생활수칙만 지켜도 코 질환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코도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코도 허리처럼 몸이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것. 축농증이나 비염 등 콧병을 가진 사람은 머리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되도록 피하고,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는 경우 또한 코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다.

 

 

자주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려서 잘 경우, 혈액의 흐름이 얼굴 앞쪽으로 치우쳐 울혈(혈액 순환 장애)이 발생하기 쉽고, 콧속 점막을 붓게 만들어 코막힘을 초래한다고한다. 코가 막히면 몸 속 산소 공급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당연지사. 코막힘 증세가 있는 사람들이 머리가 자주 아프고 집중이 잘 안 돼, 산만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구미비염치료/구미축농증/구미코치료] 비염 봉약침으로 치료하라

구미비염치료 구미축농증 구미코치료한의원인 구미부광한의원은 코를 자주 후비거나 세게 푸는 것도 코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이라며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코를 자주 파거나 심하게 풀면 콧속에 상처를 내 코피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코피가 잦은 사람은 특히 코후빔이나 세게 코푸는 것을 피해야 한다.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취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가벼운 체조를 해 줌으로써 코피를 예방할 수 있다. 이런 생활수칙을 잘 지켜도 코피가 자주 나고, 잘 멎지 않는다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른 질병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염이나 코뼈가 휘는 비중격만곡증을 가진 사람들은 코의 앞쪽에서 코피가 자주 나는 경향이 있다. 반면, 혈압이 높거나 혈액응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코 뒤쪽에서 피가 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혈압 환자들은 지혈이 매우 어려워 잘못하면 과다 출혈이나 저혈성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질적인 비염 축농증으로 고생한다면 구미부광한의원에 믿고 치료를 맡겨볼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