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 부광 어지럼증 이명치료 봉약침으로

내일신문 전팀장 2012. 2. 18. 13:29

 

구미 어지럼증 봉침으로 다스린다

 

 

구미어지럼증치료 구미이명치료 구미두통치료한의원인 구미부광한의원은 구미역 맞은편 구미중앙시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적인 특성상 구미 중앙시장의 나이드신 시장상인들이 가까운 곳을 이용하면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명 어지럼증의 치료

어지럼증과 이명치료의 임상경험은 풍부하다. 시끄러운 곳에서 일하다가 이명의 증상을 호소하거나 앉았다가 일어 섰을 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치료를 잘하는 한의원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부모님 보살피듯 치료

김종채 원장은 구미토박이로 구미고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와 한의대에 동시 합격해 한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나이드신 노부모님을 극진히 챙기고 보살피는 효자로 소문난 김 원장은 시장의 모든 어르신들이 부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며 내 부모님 보살피듯 환자를 치료하기로 유명하다.

 

 

어지럼증의 증상

자신이나 주위것들이 정지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움직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모든 증상을말한다는 것이다. 정지 된 차안에 있을 때 옆의 차가 움직이면 바치 자기차량이 후진하고 있는 듯한 차각에 빠지는 것도 이와 비슷하나 증상이라는 것이다.

 

 

어지럼증 중에서도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있으며 자세 불안과 눈떨림(안진)이 동반되는 전정 어지럼증을 현훈이라고 한다고 설명하면서 봉약침과 한약 그리고 체질개선을 통한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를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