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태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97주년 삼일절 대한독립만세”를 기리다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 “‘97주년 삼일절 대한독립만세”를 기리다

 

 

백성태 새누리당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구미시민과 함께 태극기를 휘날리며 그날의 함성을 되새겼다.

 

 

백성태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삼일절을 맞아 구미역에서 시민들에게 선거운동을 하던 중 태극기 플래시몹을 하는 시민과 만나서, 함께 태극기를 휘날리며 그날의 함성을 재연하였다. 이 플래시몹은 한시민의 자발적인 인터넷 공고를 통해 시행된 것으로 음악이 나오자 산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장관을 보였다.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는 “구미역 광장에서 태극기 물결을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로 시민 개개인이 그날의 함성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가유공자인 백성태 새누리당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삼일절에 임하는 마음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평생 희생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31년간 국정원에서 근무했던 백후보는 평생 대한민국사랑을 이번 총선 승리와 함께 더욱 널리 펴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구미역 광장에 펼쳐진 태극기의 물결과 함께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의 조국에 대한 사랑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신호탄이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