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천막 단식 철회 및 백성태 예비후보와 동참 선언

내일신문 전팀장 2016. 3. 8. 20:10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천막 단식 철회 및 백성태 예비후보와 동참 선언



새누리당 구미갑 선거구 구자근 예비후보는 경선 탈락에 대한 항의로 3월 7일 오후부터 시작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의 천막 단식을 8일 19시 경에 중단하였다.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는 “구미가 대구경북의 새로운 정치 1번지로서 태어나기 위해 새누리당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고 하면서 “구미시민과 구미미래를 위해 천막농성을 철회하고 백성태 예비후보와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이 같은 결정은 백성태 예비후보가 천막을 방문하여 “천막을 철회하고 구미시민과 구미의 미래를 위해 더 큰 행보를 해주시길 바란다.”는 요청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는 백성태 예비후보의 “구미시민의 고통과 미래를 함께 걱정하고 고민해서 새로운 구미 재도약을 일궈 내어야 한다는 말과 행동에서 동질감과 진솔함을 느꼈다.”고 하면서 천막 시위를 철회함과 동시에 “구미 살리기에 있어서 백성태 예비후보와 뜻을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성태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구자근 예비후보의 안타까운 소식과 건강 등을 고려해서 방문하였는데 구 예비후보가 이렇게 대의적인 결단을 내려줘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구자근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는 자신의 캠프에서도 “저를 사랑하듯 구자근 예비후보를 사랑하고 아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