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북도의원 재보궐선거 화합의시간 가져

내일신문 전팀장 2016. 3. 22. 17:15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북도의원 재보궐선거 화합의시간 가져

3월 22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는 경상북도의원 구미 제3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4명의 새누리당 예비후보들과 만났다.

 

 

송정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4명의 예비후보와 만난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는 “새누리당 경선 결과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하고, 서로 화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힌 뒤, “이번 경북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4명의 예비후보 모두는 구미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하나된 구미를 만들고 구미 경제를 살리기 위해 4명 모두가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의 당부에 4명의 예비후보는 하나된 구미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고, 서로 화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 백승주 예비후보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는 “권기용, 김지식, 김춘남, 박양미 예비후보와 함께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하나된 구미를 만들어 구미 경제를 살리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백승주 예비후보와 화해와 화합의 시간을 가진 김지식 예비후보 외 3명은 새누리당의 4.13 총선승리를 위해 백승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를 적극 지지하기로 하였다.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도의원 사퇴로 공석이 된 이번 도의원 보궐선거는 김지식, 김춘남, 박양미 등 3명의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새누리당 경선을 치렀고 김지식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경상북도의원 최종 후보로 확정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