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걸 국회의원(대구 동구갑, 무소속 기호7번)은 31일 오전9시 공항교인근 공터에서 유승민‧권은희 국회의원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열었다.
류성걸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유승민‧권은희 의원과 함께 합동출정식을 통해 무소속연대의 승리를 다짐하는 20대 총선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류성걸 의원은 “아직까지도 경선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했는지 알 수 없다. 많은 시민들이 오히려 제게 반문하고 있다”며, “무너진 대구의 자존심을 세우고 대구의 정신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4월 13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류성걸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합동출정식 이후 오전 10시 큰고개오거리에서 동구갑 주민들과 함께 단독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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