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장석춘 구미을 새누리당 후보 각계각층 참석하에 선거대책전략회의

내일신문 전팀장 2016. 3. 31. 18:27

기호 1번 새누리당 구미시을 장서춘 후보는 31일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제 20대총선 선거대책 전략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선대위 전략회의에는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 김봉교 경북도의원, 이홍희 경북도의원, 장영석 경북도의원, 변우정 전 경북도의원, 정성기 구미시의정회 회장, 원종도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이규성 4-H 회장 등 각계 각층에서 참석했다.


장석춘 구미을 새누리당 후보는“ 노동법안  해법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장석춘을 꼭 필요로 하고 있다”며 “박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장석춘 구미을 새누리당 후보는 “대단위 신규투자와 대기업 전기자동차 부품공장 유치를 반드시 실현해 일자리를 창출해 구미에 다시 심장이 뛰도록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