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지속가능한 대구! 대구시민생명축제 개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4. 18. 13:32

지속가능한 대구! 대구시민생명축제 개최
- 4. 24.(일) 00:00~24:00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 -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윤귀분)와 2016지구의날대구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2016 지구의 날 기념」대구시민생명축제를 지역의 100여 개 시민단체와 함께 대중교통 전용지구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에서 본 행사를 추진해왔다. 이날 하루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지속가능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대구’라는 주제로 녹색대행진(대구야, 걷!자!), 지구를 위한 녹색공연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에서는 아이들이 그리는 초록도시 그림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버스킹 페스타(Busking Festa), 그린 아트팔트,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구를 구할 100가지 미션게임, 아트바이크 퍼레이드, 이색바이크 체험,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한마당 등 다양한 주제마당별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페스타 시상팀 및 시민밴드 공연 등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이어서 오전 12시부터 중앙파출소 앞에서는 일반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5,000여 명이 참여하는「걸을 수 있는 도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위한 시민녹색대행진 ‘대구야, 걷!자!’ 행사도 동시에 개최한다.


녹색대행진 ‘대구야 걷!자!’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민생명축제 홈페이지(www.dgearthday.org)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중 대구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우선과제를 선택하도록 하여 환경을 보호하면서 사회와 경제 발전을 이루는 행사주제 실천에 동참하도록 했다.
   ※ 걷기코스는「반월당네거리→계산오거리→서성네거리→중앙네거리→중앙파출소」로 총 2.5km
   ※ 자전거코스는「반월당네거리→계산오거리→태평네거리→동인네거리→종각네거리→서성네거리→태평네거리→동인네거리→경대병원네거리→반월당네거리」로 총 9km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행사 당일 4월 24일(일) 00:00~24:00, 대중교통전용지구인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은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이 구간을 통과하는 17개 시내버스 노선이 일부 조정되며, 시민녹색대행진으로 인해 행사진행구간에 차량흐름이 일시 지연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아울러, 저탄소 녹색실천을 통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동서구간〔공평네거리~중앙네거리~서성네거리(국채보상로)〕차량
    정상운행!
※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 2015년 9월 UN총회에서 17가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가 공식 채택되어사회발전 측면 뿐 아니라 환경적인 지속가능성과 경제적인 번영까지 동시에 강조하여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을 균형 있게 이행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함.


 - 17가지 목표 : ①빈곤퇴치 ②기아종식 ③건강과 웰빙 ④양질의 교육 ⑤성평등 ⑥깨끗한 물과 위생 ⑦모두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 ⑧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⑨산업․혁신․사회기반시설 ⑩불평등 감소 ⑪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⑫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⑬기후변화와 대응 ⑭해양생태계 보존 ⑮육상생태계 보호 ⑯정의․평화․효과적인 제도 ⑰지구촌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