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구미허리디스크 관절염치료 침도요법 원평동 부광

내일신문 전팀장 2012. 10. 9. 00:47

건강한 나의 몸을 위한 바른 진료 부광

 

 

구미허리디스크 관절염 치료를 위해 원평동 부광한의원을 찾은 김모씨는 컴퓨터 업무를 주로 한다. 주중에는 화장실 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업무량에 시달리지만 주말이 즐겁다. 골프를 즐기는 김씨는 유일한 낙이 주말 골프 라운딩이었기 때문.

 

 

하지만 이젠 골프도 잠시 쉬어야 한다. 직원들과의 회식자리에서 술잔도 받을 수 없다. 골반이 틀어지면서 척추디스크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구미 원평동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부광한의원은 구미서 디스크 관절염 등 척추질환 치료를 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 예전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30~40대의 중년층과 운동선수 등 젊은 층도 소문을 듣고 많이 찾는다.

 

 

앞서 말한 김씨는 처음엔 허리가 약간 아파 병의원을 다니며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잠시 좋아졌다. 하지만 업무량과 주말 골프 음주 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졌다. 치료 받을 때는 좋아졌지만 그때뿐. 그는 지인의 소개로 구미디스크는 부광이라는 말을 전해 듣고 이곳을 찾았다.

 

 

김씨처럼 증상이 심한 경우는 이침대도(以針代刀), 즉 ‘침으로 칼을 대신한다’는 침도요법으로 척추질환을 치료하면 좋다고 한다. 봉침요법도 효험이 있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는 협착된 곳을 끊어주는 침도요법이 큰 효험을 보기 때문.

 

 

침도요법은 침끝이 편평한 특수침을 이용해 연부 조직 손상에 직접 침을 찌르고 좌우로 흔들어 자극을 주어 등의 치료를 한다. 이는 잘못 유착된 부위를 교정하여 주는 치료법이다.

 

구미허리디스크 관절염 치료 등을 하면서 침도요법은 별도의 마취가 필요없고 피부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한방 고유의 프로그램인 시술이라고 한다. 치료후 바로 좋아지는 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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