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금오공대 ‘충재 연민호 서예초대展’ 전시 호응

내일신문 전팀장 2016. 6. 1. 20:18

한글, 한문, 전각 등 작품 45점 전시‘호웅’-학생, 지역민에게 문화체험 기회 제공


금오공대는 지난달 4일부터 갤러리에서 지역 서예가 ‘충재 연민호 서예초대展’을 개최해 학생과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금오공대 ‘충재 연민호 서예초대展’ 초대전에는 재료의 다양화를 시도하는 충재 연민호 작가의 한글, 한문, 전각 작품 45점이 전시되고 있다.


연민호 작가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금오공대를 위한 작품을 구상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작가와의 대화’시간으로 『라이브서예』를 마련해 서예예술이 생활 속에 쉽게 자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였다.



연민호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로서 계명대학교 서예과 외래교수, 전국휘호대회, 경북서예대전, 죽농서화대전, 무등미술대전, 정수서예대전 등 각종 서예대회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이스라엘 하이파대학 초대전과 아울러 일본과 중국에서 다수의 전시회를 가진바 있으며, 현재는 경북 문화융성위원이자 해동연묵회주재, 해동서예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문을 연 금오공대‘kit 갤러리아’는 갤러리, 북스토어,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음악 콘서트 및 소공연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금오공대 kit 갤러리아 ‘충재 연민호 서예초대展’ 은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공휴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토요일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