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 수성구 대동교회, 추석 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

내일신문 전팀장 2016. 8. 26. 13:53

대구 범어2동 소재 대동교회(담임목사 이동관)는 지난 25일 범어2동 주민센터(동장 홍정식)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0㎏ 40포(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