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틱장애/대구ADHD]수성구 마음심한의원 음성틱

내일신문 전팀장 2014. 6. 27. 15:40

[대구틱장애/대구ADHD]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음성틱 귤피증

 

경북 구미 원평동 선이고운한의원이 대구 수성구로 이전해 틱장애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다소 냉소적인(?) 남자 대학생이 내원해 음성틱 장애를 치료하였습니다. 20대 중반의 이 학생은 어머니의 권유로 마지못해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에 내원한 환자입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음성틱이 나타났는데도 본인은 많이 불편한 줄 모르겠다고 하는 특별한 케이스였습니다. 이유는 친구들과의 접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음~음~ 소리를 내어도 타인들은 잘 모른다고 본인이 이야기를 하는데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에 내원해 진찰하는 시간 중에도 잠시를 견디기 힘든지 소리를 계속 내었고, 1분에 10-20회 정도는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걱정되어 데리고 온 경우인데 아들이 매사에 열의가 없고 친구관계가 없어서 걱정이라고 하시면서 음성틱으로 인한 학교생활이나 인간관계, 취업 등을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이 땅위의 모든 어머님들이 자식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것과 똑 같았습니다. 내리 사랑이기 때문이죠.

 

 

부모님 말씀에 의하면 성격은 다소 느긋하고 느리며, 본인은 수업에 전혀 집중하지 못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약간의 우울감이나 매사에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성격이다 보니 진찰에도 다소 비협조적이어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두 세배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 마음심한의원은 병이 있으면 약은 있기 마련이며 틱장애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아무리 힘든 고질적인 병이라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처방을 찾아내면 좋은 결과가 있음을 20여년의 진료 임상을 통해 터득하였기 때문에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에서는 좋은 진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방을 찾는 과정은 한의사와 환자의 공감 및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한의사 혼자만의 노력보다는 환자가 함께 할 때 처방을 찾는 과정은 수월해지고 적방을 찾을 확률은 더욱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자분이 다소 냉소적이다 보니 처방을 찾는게 힘들었지만, 결국 귤피증을 도출해 낼 수가 있었습니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병이 치료할 시점에 어떤 변화가 마음과 몸에 있었는지가 먼저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경우는 정말 아주 사소한 경우가 병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의사의 날카로움과 집요함이 필요합니다.

 

 

이 남성분은 음성틱이 시작할 시점에 딸꾹질이 함께하였습니다. 딸꾹질은 지금도 하였지만 그 증상이 아주 가볍다보니 무시할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딸꾹질은 귤피증이고 몸이 보여주는 신호에 따라 귤피제가 처방되었습니다.

 

 

이처럼 병의 원인을 확실하게 찾은 경우는 시간이 문제일 뿐 병은 쉽게 수월하게 치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역시~! 1달 반 정도 복약을 한 후에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에 내원했을 때는 소리 내는 횟수가 반 정도 줄었다며 그렇게 비관적이던 이 학생도 “좋아진 것 같아요” 하며 더 한약을 더 먹기를 원했습니다.

 

 

한 달을 더 투약한 후 1분에도 20여회 소리를 내던 것이 통제도 되고 훨씬 마음이 편해졌다고 이야기하며 꾸준히 한약을 먹으면 완치될 수 있는지를 물어왔습니다. 지금 현재는 아주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 고방은 뿌리를 뽑는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그러기 위해서 약 복용과 치료를 게을리 하지 않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매사가 무기력하고 비관적이었는데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의 약도 열심히 먹고 치료도 적극적으로 받는 모습을 보며 환자가 인생을 좀 더 밝고 적극적으로 사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무척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