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대구시, 공직자 청렴실천결의대회 개최

내일신문 전팀장 2016. 9. 7. 14:31

대구시,「공직자 청렴실천결의대회」개최
- 대구시, 구 ․ 군, 공직유관단체, 공공기관 공직자 및  
 투명사회실천협의회 1,000여 명 청렴실천 다짐 -

  대구시는 반부패․청렴을 생활화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여 시민이 행복한 청렴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9월 8일(목)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1,0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한다.

○ 이번 청렴실천결의대회는 9월 28일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대구시 전 공직자들이 청렴의식을 확고히 하고, 청렴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몸소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 결의대회에서는 알선․청탁 등 불합리한 관행 타파, 부패의 근원적 차단 등 5개 항목의 청렴실천 결의문을 공직자 대표 2명이 낭독하면서 실천을 다짐하고, 결의문을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에게 전달한다.

○ 이어서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의식 고취와 공직자의 행동강령 준수를 친근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연극 형태의 특별교육 프로그램인 청렴연극 “꽃 보다 청렴” 공연과 “청렴 다큐멘터리” 상영 후, 청렴포크송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 결의대회에 앞서 국민권익위원회 이용범 조사관의 공직자가 겪는 다양한 고질(악성)민원의 사례별 대처방법에 대한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 대구시는 시민이 행복한 청렴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각종 청렴시책을 개발․추진하고 있다.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올해 새로운 시책으로 행정전화와 직원 개인 휴대폰에 청렴문화 컬러링을 사용하고, 언론매체를 통해 청렴문화 캠페인 광고를 전개하며, 계약업무 추진전반에 대한 해피콜 운영과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을 확대했다. 9월부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청렴문화 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최근 시민들이 바라는 공직자의 청렴도와 윤리적 기준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청탁금지법의 안정된 시행을 위해서라도 청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