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구미일학습지원센터 운영협의회 산학관 MOU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0. 5. 17:28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 구미일학습지원센터는 9월30일 구미시종합 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구미고용지청장, 영주고용복지+센터소장, 안동고용센터소장, 한국폴리텍대학구미캠퍼스학장 및 영주캠퍼스학장 등과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경북지역 일학습병행제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금년도 사업추진 실적보고와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학생 또는 구직자를 채용해서 일을 담당하게 하면서 현장 및 이론교육을 제공하는 교육훈련제도로 경북지사에서는 금년도 100개 기업, 529명의 학습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를 비롯하여 6개 기관*이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구미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경북경영자총협회

 

 

이번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구미일학습지원센터 업무협약은 일학습병행제와 NCS를 확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고창용 지사장은 “신규 근로자의 이직률이 낮아지는 등 일학습행제의 성과가 나타나면서 기업현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학습병행제가 근로자 채용과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