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공황장애 마음심한의원 대구불안장애 한방치료

내일신문 전팀장 2014. 11. 12. 03:11

대구공황장애 마음심한의원 대구불안장애 한방치료

 

수성구 범어동 마음심한의원은 대구공황장애 대구불안장애 대구강박증 우울증 하면 생각 날 정도로 한방신경정신과적인 치료를 중점 진료하는 곳입니다.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옆 애플타워 1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요일은 밤 9시까지 야간진료를 하며 목요일 공휴일 일요일은 휴진이며 평일은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5시까지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에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내원하신 한 40대 분은 불안장애의 한 유형으로 공황발작과 예기불안을 주 증상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공황발작을 느낄 때는 마치 죽을듯한 공포감이 본인을 엄습해 오는 것처럼 느껴지므로 그 고통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으며 겪어보지 않은 분을 모를 정도로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이 환자분은 천만 다행스럽게도 심한 정도의 공황발작은 3회 정도로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황발작 시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그때의 상황을 자신도 모르게 떠올려지면 두려움과 무섭움이 함께 찾아오며 심신이 불안해진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진맥과 맥진 문진 등 다양한 진단을 해본 결과 이 분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예기불안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예전 느꼈던 공황발작에 대한 그 기억들 때문에 차를 타는것도 또 좁은 장소에 가는 것도 쉽지 않은 것입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분은 자동차를 타지 않고는 일생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이라 더욱 힘이 들고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 왔으며 어쩔 수 없이 차를 타면 그로 인한 불안감이 엄습해와 그 너무 고통이 심해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견딜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공황장애 또는 공황감 강박증 등으로 힘든 경우에는 불안감이 기본으로 찾아 온 다고 설명 드립니다. 또 이외에 본인의 육체적인 부분에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분도 이러한 장애를 겪은 후부터는 처음 보는 낯선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과 식사 자리나 또는 술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업무 중의 하나로 발표라도 하는일 있으면 손이 떨리는 것은 물론 목소리 마저 두려움에 찬 듯 떨려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것도 함께 치료하기를 원했습니다.

 

 

대구 마음심한의원은 공황장애의 경우 참으로 잘 치유되는 질환이라 설명드리고 차근 차근 설명을 해드렸더니 마음이 일단 안심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한방적으로는 ‘계증’에 의한 것으로 보고, 그 계증을 치료하는 한약 처방을 통해 한약을 복용하게 합니다. 이어 불안한 증상이나 자주 찾아오는 강박증 등에 연관된 지난날의 부정적인 마음의 상처와 어두웠던 기억들을 위무하고 지워주는 EFT를 중심으로 심리치료를 병행합니다.

 

 

한약을 복용한지 한 달 정도가 지나고 EFT를 중심으로 한 심리치료를 3회 정도 진행했을 때부터 완연하게 호전됨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불안감과 강박증도 함께 줄어드니 본인도 살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증상에 따라 치료기간이 다를 수 있는데 이분의 경우에는 약 6개월간을 진행 하였으며 이후 1차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이후에 3개월을 동안은 공황장애를 예방해주는 호호안심단을 복용하였고 치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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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53)754-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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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eumsim.com

 

(범어네거리 애플타워 1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