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강박증]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대구화병(홧병)

내일신문 전팀장 2014. 11. 14. 10:45

[대구강박증]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대구화병(홧병)

 

대구강박증 홧병(화병) 치료를 하는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불안장애 강박장애 스트레스 등 한방신경정신과적인 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대구 마음심은 강박증 불안감에 연관하여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불안감보다는 당시의 느낌에 대한 만족감에 연유된 강박증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과 사례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항상 1등, 최상위에 올라서야만 마음이 놓이고 안심이 되는 강박증이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경우이죠. 이러한 불안감은 크게 연관되지 않고 단지 어떤 느낌을 확인하고 싶고 그 느낌에 만족감을 얻기 위한 자해 강박이 있는 분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은 여느 강박증 환자들처럼 상당한 부정적인 상처들이 있었기에 그 상처들로 인해 현재의 강박증이 형성되었으리라고 추측을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상당히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소위 명문대를 나와서 자수성가를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직 1등을 해야 하고 최고 상위에 올라서야 한다는 강박증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EFT를 포함한 심리치료 및 한방처방 치료 등을 진행되면서 이러한 부분의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은 부정적인 상처가 크게 결부되지 않은채, 단지 어떤 느낌을 잘 느끼지 못해서 확인하는 강박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상처와 불안이 그다지 결부되지 않은 강박증은 상대적으로 치료가 용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구 마음심만의 인지행동치료 및 노출요법 그리고 에니어그램을 통한 자기탐색, EFT를 통한 부정적인 기억지우기 등을 실행하면서 강박증이 점점 해결되었고 강박증에 일반적으로 자주 활용되는 용골.모려라는 약물을 통해 심신이 많이 안정되어 갔습니다.
 


3개월 정도의 강박을 치료하면서 강박증이 안정단계에 접어들었을 무렵, 개인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10여년 전에 있었던 공황발작을 경험하게 되어 치료는 새로운 국면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대구 마음심한의원의 공황장애 치료에는 복령을 중심으로 한 처방과 EFT치료가 아주 효과적이며 근원적인 치유를 함을 수많은 임상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기에 자신있게 환자의 안심시키고 강박증과 공황장애를 병행하며 치료를 하였다.
 


침치료는 사암침 중 간정격을 중심으로 하여 주2-3회 내원 치료하였습니다. EFT를 포함한 심리치료는 총 10회 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방된 한약은 7개월간 복용하였고 이후 공황장애와 강박증을 예방하는 호호안심단을 3개월간 복용한 후 치료를 종료하였다.
 


치료가 종료가 되어갈 즘에 환자는 강박장애와 공황장애가 함께 치료되어 너무 좋고 또한 원장님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었다. 1등이 되어야 하는데, 최상위에 올라서야 하는 강박증과 외부의 원인으로 그것이 달성되지 못했을 때 찾오는 공황장애를 이제는 겪지 않아도 된다면서 왜 진작치료를 받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문의: 053)754-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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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네거리 애플타워 11층)
대구 마음심한의원 홈페이지 www.maeums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