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 군수지원사령부 학사관리심의 호평

내일신문 전팀장 2017. 2. 14. 14:45

경북 구미대 제5군수지원사령부 학사심의 호평
특수건설기계과 학사관리 성과분석 및 심의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4일 본관 회의실에서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박주홍 준장)와 ‘2016학년 학사관리 성과분석 및 2017학년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육군본부 학군제휴 특수군사학과인 특수건설기계과의 학사관리를 종합 평가 분석하고 심의하는 위원회 회의다.



회의에는 정창주 총장과 박주홍 제5군수지원사령관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특수건설기계과의 실무능력 중심의 교육관리와 전공자격증 확대에 따른 호평이 이어지며 2017학년도 학사관리 심의 의결을 마쳤다.



올해에는 경북 구미대 학생들의 부대 입소 현장실습 지원과 전문가 특강을 늘이고, 2018학년도 신입생모집을 위한 공동면접과 특수장비 지원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제5군수지원사령부 박주홍 사령관(준장)은 “구미대가 육군이 필요로 하는 우수기술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향후 군 기술부사관이 될 학생들을 위해 각종 교보재 활용과 현장실습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구미대는 특수건설기계과 외에도 국방의료과, 국방화학과, 헬기정비과, 항공정비과 등 5개 학과가 육군협약을 맺고 있는 명실공히 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기술부사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육군과 학군제휴를 맺은 경상북도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정비분야 국내 유일의 학과로 매년 졸업생 80%이상이 군 관련분야(기술부사관, 육군3사관학교 등)에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