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로 대구 선정 - 대구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중심 스마트시티 주도 - - 2023년까지 사람·개방·기술로 H.O.T. 스마트시티 대구 조성 - 대구광역시는 올해 초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온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 에서 9개 지자체.. 내일신문 대구 2018.07.10
대구고용친화대표기업 대영채비 동광명품도어 디에이치테크 등 10곳 선정 - 대구시, 고용창출․급여․복지 등 지역 내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발표 - - 7월 10일(화),「2018년 고용친화대표기업 지정서 수여식」개최 - 대구시는 지역 내 고용환경(임금, 복지제도, 근로시간 등)이 대기업 못지않은 우수한 수준의 10개 중소‧중견기업 대영채비(주) ▴(주)동광명품도.. 내일신문 대구 2018.07.10
베스티안재단 서울 화상전문병원 셀리턴LED마스크 프리미엄 화상으로 인해 6개월간 화상전문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임윤진(가명/63)씨가 최근 미소를 되찾았다. 화상의 고통과 장기간의 입원치료로 지쳐있는 임씨에게 활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셀리턴으로부터 뜻밖에 선물과 응원에 웃음을 되찾은 것이다. 이번 후원은 지난 5월.. 내일신문 건강 2018.07.10
2018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공모 혜택은? 2018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공모 - 생산성향상,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6개 우수기업 공모 - 대구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경영 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쌓아 온 우수기업을 발굴․포상하여 기업인의 사.. 내일신문 대구 2018.07.09
문자추상 이민지작가, 사람과 삶 ‘먹빛 춤사위 2018 혜당 서예전 혜당 이민지 작가의 문자추상 작품은 먹빛의 음영과 선의 굵기에 따라 문자는 춤을 추듯 현란함으로 시작하지만, 의미를 단순화시켜 끝은 조용하며 정갈하다. 하얀 한지 위에 극명하게 대비되는 검은 먹빛의 흔적은 삶에 대한 성찰과 진지함으로 가득하다. 전통서예를 기반으로 하여 문.. 내일신문 경북 2018.07.09
경북도, 잡아 109인 위원회 기업인, 교수, 농업인 자영업자 등 경북을 새롭게 디자인 한다... 경북도, 잡(Job)아(이) 위원회 출범! - 도민대표, 기업인, 현업종사자, 교수 등 5개 분야 109명 위원 - - 공동 민간위원장 임명... 40대 문화관광분야 여성과 귀농인 - - 여성 절반이상, 40대 이하 40%... 개도이래 파격적인 위원구성 - 경상북도는 9일(월), 민선 7기 이.. 내일신문 경북 2018.07.09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양성평등 경북이 먼저,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경북여성상 및 양성평등진흥유공자 시상, 양성평등 실천 다짐 결의 - - 여성일하기센터, 청소년 성문화센터, 여성의 전화 1366 전시홍보 부스 운영 경상북도는 양성평등주간(7월 1일 ~ 7일)을 맞아 6일(금) 오후2시 도청 동락관에서 이.. 내일신문 경북 2018.07.06
대구시내버스, 전자출근관리시스템(지문인식기) 도입, 복무관리지침 마련 대구시는 26개 시내버스 전업체에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복무관리지침을 마련하는 등 투명하고 엄격한 복무관리를 위한 개선·보완책을 마련하여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운영 도시 최초로 조작이나 대리가 불가능한 전자출근관리시스템(지문인식.. 내일신문 대구 2018.07.05
이철우 경북도지사, 시장 군수 소통 영상회의로 첫 만남 - 민선7기 출범, 시장․군수와 영상으로 첫 만남 가져 - - 하나된 경북으로 대한민국 중심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시동 걸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목) 구미 영천 김천 경산 상주 문경 안동 영주 경주시장 청도 예천 군위 청송 봉화 영덕 울진 의성군수 등 도내 23개 모두 참석한 가운데 .. 내일신문 건강 2018.07.05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경북 시범운영 경상북도는 도내 정신의료기관에 재원해 있는 정신질환자의 재활의지 고취와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회복지원 프로그램 「Re:Start」를 개발, 7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1995년 정신보건법을 제정한 후 중증 정신질환자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로의 통합을 위해 노력해.. 내일신문 건강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