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새누리당은 반성하고 민생부터 챙겨라 새누리당 친박모임 공동대표를 맡은 김관용 도지사는 반성하라 여당은 대통령 탄핵으로 표출된 민심에 대해 통철하게 반성해야한다. 지금 정치권의 가장 큰 숙제는 정국 수습과 민생이다. 계파싸움과 당리당략보다는 민생 먼저 살펴야한다. 우리 경북도 4대강 문제, 노후원전문제, 지역.. 내일신문 경북 2016.12.12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새누리당의 탄핵동참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도당위원장 232만 촛불함성, 새누리당의 탄핵동참을 촉구한다 - 새누리당 경북 국회의원들의 탄핵표결 동참을 촉구한다 - 지난 토요일(12월 3일) 6차 촛불집회는 전국적으로 232만명의 국민들이 집결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퇴진을 평화적으로 요구하였고, 일부는 .. 내일신문 경북 2016.12.05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개최 - 11월 26일(토) 15시 동성아트홀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청년위원장 오기창) 발대식이 오는 11월 26일 (토) 오후3시, 동성아트홀에서 개최된다. 26일 개최되는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전국 청년.. 내일신문 경북 2016.11.25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논평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밀실 체결 원천무효해야! 23일(수) 국방부가 27일만에 졸속으로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ISOMIA)에 최종서명 하였다. 국민들의 높은 반대여론을 무시하고 끝내 지소미아체결을 졸속 강행한 국방부를 규탄한다! 안보라는 눈가림으로 일본의 자위대가 한.. 내일신문 경북 2016.11.23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논평 - 초선국회의원과 대통령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논평 대구 경북 초선 국회의원과 대통령 간담회 성주군민 우롱하는 「TK초선과 대통령 간담회 」 - 대통령은 초선의원 보다 군민들과 먼저 만나고 소통해야- 4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진행된 사드배치 여론수렴을 겸한 새누리당 TK 초선의원들과 대통령의 만.. 내일신문 경북 2016.08.04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성주에 사드배치? 미군보호용 사드배치 반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성주에 사드배치? 미군보호용 사드배치 반대 - 수도권 방어도 불가능한 사드는 신 냉전체제만 불러올 것. -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배치지역으로 전국이 들끓다가 12일자로 주요언론에서는 공군 호크미사일 방공포대가 있는 경북 성주군 성산리로.. 내일신문 경북 2016.07.13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지방의회 의장선출 제도 개선되어야 더민주당 경상북도당 지방의회 의장선출 제도 개선되어야 경북도내 후반기 광역·기초 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의 여파가 상당하다. 경북도의회는 물론 시·군 기초의회까지 국회의원 개입설과 특정 정당의 독식 논란이 끊이지 않고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결정하고 때로는 견제하.. 내일신문 경북 2016.07.07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10곳 지역위원장 인선 의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10곳 지역위원장 인선 의결지난 6월 1일(수)부터 3일간 온 라인으로 접수를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지역위원장 후보자 심사결과가 제53차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를 통해 의결되었다. 경북지역위원회는 총 13개 지역위원회 중 10곳이 단수후보 추천.. 내일신문 대구 2016.07.06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칠곡 사드배치 필요성 먼저 따져봐야 칠곡 사드배치? 지역보다 필요성부터 먼저 따져봐야 - 경북도의 무력한 눈치보기도 딱하지만 분명한 입장도 필요 - 지난 5일자 동아일보 보도에 따른 “한반도 사드배치 칠곡 유력설”이 나오면서 칠곡군청과 군의회 및 시민단체에서는 즉각적인 반대 성명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드배치.. 내일 또 내일 2016.07.06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의정활동비 2배 인상요구 무개념 의원 질타 의정활동비 2배 인상 요구」한 개념없는 지방의원들! 지난 23일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회의에서 「의정활동비를 2배 넘게 올려달라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는 언론보도는 국민을 당혹하게 한다. 지방의회 보수는 크게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월.. 내일 또 내일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