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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성폭행 의혹 MBN 보도 나이 30세 보험설계사 목격자 있어

내일신문 전팀장 2018. 3. 14. 21:22

호랑나비 한 마리로 우리에게 친숙하게 알려져 있고 채널에이 예능 프로그램에 아빠본색에 딸과 출연했던 그. 가수 김흥국 성폭행 의혹의 주인공이다.

 

 

10대 가수상을 늘 입에 달고 다니며 명예롭게 여기던 그는 가수 김흥국 성폭행 의혹은 보험설계사의 미투고백으로 날개가 꺾이며 추락하게 될 전망이다.

 

 

MBN 종합편성채널 뉴스8(앵커 김주하)의 가수 김흥국 성폭행 의혹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아는 사람 소개로 만난 보험설계사에게 억지로 술을 먹이고 정신을 잃게 했다는 것이다.

 

 

가수 김흥국 성폭행 피해자B씨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김씨를 알게 되었으며 보험가입관련 사람들을 많이 소개해주었고 2016년 11월 지인들과 식사 및 술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피해자는 김씨가 건네는 술을 억지로 마셔야 했고, 너무 취한 나머지 정신을 잃었고, 숙취로 머리가 아파 자다가 잃어나 보니 가수 김흥국 성폭행으로 본인은 나체로 있었다는 것이다.

 

 

가수 김씨는 이를 극구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술을 먹은 후 헤어졌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2번째 성폭행 당시에는 목격자도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