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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인재영입1호 공익신고자 정대유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내일신문 전팀장 2018. 3. 20. 17:29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 되었던 안철수인재영입1호 인물은 정대유 前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으로 결정되었다. 깨끗함과 유능함이 결정의 배경이라는 설명.

 

 

안철수인재영입1호 정대유 단장은 송도국제도시 개발 부분에 있어서 특혜가 있다고 의혹을 제시해 파문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안철수인재영입1호 정대유 단장은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차장으로 근무할 당시 내부 고발자로 공익신고자의 역할을 했으나 검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려 게이트로 비화되지 못했다.

 

 

시민들의 세금이 바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비리를 제보 했으나 권력의 힘에 막혀 정대유 공익신고는 물거품이 되었고 안철수인재영입1호 정대유 전 차장으로 이어졌다.

 

 

안철수 인재 영입 1호 정대유 발표와 관련 안 전 대표는 지방자치라는 소정부의 비리마져 깨끗해져야 한다는 말과 함께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