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대구경북 최연소 예비후보인 구미을 김찬영 예비 후보

내일신문 전팀장 2015. 12. 28. 16:19

구미의 젊은 심장, 김찬영의 24시간 민생 마라톤
- 언제나 민심 속으로... 

 

 

대구경북 최연소 예비후보인 구미을 김찬영 예비 후보는 성탄절 연휴 기간에 옥계와 진평/인동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들 출근길인사를 했고 옥성, 도개, 무을, 해평 등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만나 여러 말씀을 경청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우리나라 요양시설 무료이용 연령 65세”로 알고 있다며 “나이는 해택을 받아야한다고 일정수준 정해놓은 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복지제도나 정년퇴임 이후 모두가 만족 할 만 한 대책이 미비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많은 분들을 만나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며 체온을 느끼는 동안 오늘도 조금씩 민심에 물들어가고 있는 것을 느끼며 언젠가 이렇게 물들은 민심을 온몸에 무장하여 환한 미소를 만들어 드리는 만족과 행복을 짓는 정치를 하겠다는 마음이 확실히 굳어간다”며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