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한 이성춘 예비후보 활동소개, 주요공략, 이성춘의 인생관/정치관 영상시청, 특별하고 이색적인 개소식 성황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이성춘(새누리당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예비후보 28일 오후 인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특별하고 이색적인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자리에는 약 450여명의 지역주민과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 강성용 회장, 경국사 혜운스님, 삼성엔지니어링 강경곤 대표, 구미청년유림회 이두광 회장, 세종로 라이온스클럽 조흥식 회장, BBNC 황정학 대표, 대구과학대 경찰학과 정용기 교수 등이 참석해 이성춘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였다.
특별하고도 이색적이었던 구미을 이성춘 예비후보 개소식은 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하여 이 예비후보의 활동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경제․정치․복지․교육․문화별 공약발표와 이 예비후보의 인생관, 정치관까지 마음속 깊이 전달되었다.
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에 나선 이성춘 예비후보는 “우리 구미의 경제가 어려워 시민들의 웃음이 사라진지 오래이며, 큰 기업은 떠나고, 공장 가동률은 점점 낮아지고, 인구도 줄고, 물가는 오르고 여기에다 정치권의 불미스러운 일들, 또 다시 4년을 버리실 작정입니까?”라고 현재 구미의 현주소를 비판하면서 “이제는 선거혁명을 통하여 구미의 재활을 도모할 수 있는 참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계속된 공약 발표시간에는 기업의 투자여건개선, 구미의 장기발전 플랜, KTX 접근성을 개선하는 경제분야와 국회의원 재선 2선 상한제와 의정활동에 대한 주민 평가제 도입의 정치분야, 100세 시대 대비 80세 이상 무상 의료지원 등의 복지분야, 기타 교육 및 문화분야 순으로 공약을 밝혔다.
구미을 이성춘 예비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 및 인사들은 차별화된 개소식 행사였으며, 이성춘 예비후보의 진정성과 청렴성, 참된 일꾼이 될 재목임을 알 수 있는 아주 뜻 깊은 자리였다고 개소식 분위기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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