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들판을 걸어 갈 때
모름지기 어지러이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서산대사]
이른 아침 눈 내린 정경에
서산대사의 시가 떠올랐습니다.
내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하니
헛되이 걸어가면 아니 될 것입니다.
똑바로 걸어가겠습니다.
기본을 바로 세워 정치 똑바로 하겠습니다.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구미고네거리에서 2016-01-29 아침을 열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예비후보 채동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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