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새누리당 구미갑 예비후보 채동익 아침을 열다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 29. 14:33

  눈 내린 들판을 걸어 갈 때
   모름지기 어지러이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서산대사]



이른 아침 눈 내린 정경에
서산대사의 시가 떠올랐습니다.

내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하니
헛되이 걸어가면 아니 될 것입니다.

똑바로 걸어가겠습니다.
기본을 바로 세워 정치 똑바로 하겠습니다.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구미고네거리에서 2016-01-29 아침을 열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예비후보 채동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