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구미맛집-육일육일소돼지막창/구미막창/구미삼겹살/구미 대패삼겹살/구미 추천맛집

내일신문 전팀장 2012. 7. 8. 19:45

[구미맛집-육일육일소돼지막창/구미막창/구미삼겹살/구미 대패삼겹살/구미 추천맛집

 

[구미맛집] 구미막창/구미 삼겹살 등  구미맛집으로 유명한 육일육일(6161)막창의 상호는 전화번호인 458-6161에서 따왔다. 114에 구미 형곡동의 구미막창맛집 전화번호를 묻는 분이 너무 많아 외우기 쉽도록한 것. 국번은 육일육일막창에 손님이 많아 자리가 없을 땐 막창과 삼겹살을 사서 집에 가서 구워 먹자는데서 따왔다는 후문. 구미맛집 육일육일소대지막창으로 들어가보자.

 

 

(막창) 사~오빠(458). 그러니까 사오빠 - 육일육일이 구미 막창 삼겹살 맛집의 대표 전화번호가 되는 셈이다. 그만큼 구미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는 것이다.

취재 사진 = 내일신문 전득렬 팀장

 

 

구미맛집 육일육일 막창은 뉴스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데 청주 대전 원주 울산 등지에서도 맛보러 올 정도 이며 체인점을 내 달라는 분들도 많다. 형곡동 농협 앞에 위치한 육일육일막창 김준형 사장은 신선한 막창을 멀리까지 배송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고소하고 쫄깃한 구미맛집 육일육일은 막창은 구미서 막창 맛있는 집의 대명사 였다. 구미맛집 육일육일은 형곡동 황장군과 농협 형곡지점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예전엔 4주공 아파트 맞은편에서 운영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손님들의 원성을 많이 샀기 때문.

 

 

초저녁부터 하나둘씩 자리 잡기 시작해서 줄서서 기다려야 했던 구미맛집 육일육일은 손님들을 위해 넓고 편한 공간으로 확장한 후 단체 손님과 가족 단위의 손님이 많이 늘었다. 구미맛집이라 학생들도 더 많이 찾는다.

 

 

막창을 먹은 후에는 식사와 함께 제공되던 된장찌개를 찾는 손님들이 많다. 기막힌 된장찌개의 맛은 구미 최고라는 평가다.

 

 

돼지고기 숭숭 썰어 넣고, 대파 무 등으로 요리한 진한 시골된장의 구수함을 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장모님 손끝에서 완성된 순수 시골된장과 쫄깃쫄깃 버섯과 야채들어 어우려져 구수한 우리의 전통맛을 살려 준다.

 

 

구미막창맛집 육일육일 막창은 막창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다. 김 사장만이 비법담긴 특제 과일소스와 숙성된 맛이 막창에 녹아들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한층 더 강화 됐다.

 

 

 

특히 막창이 입에 들어갔을 때 맛을 결정해 주는 적당량의 매운 고추와 소스의 색다른 맛이 구미막창맛집  육일육일 막창의 이름을 더 빛나게 한다.

 

 

소스에서 풍기는 새콤달콤한 맛은 과일을 넣어 충분히 숙성한 맛이라 삼겹살과도 잘 어울려 구미 삼겹살 맛집이란 명성도 얻었다. 고소하고 구수한 맛을 동시에 전해 주며 새콤달콤한 소스는 느끼하지 않도록 끝 맛을 잡아준다.

 

 

 

막창과 삼겹살 등 원재료는 구미막창맛집  육일육일막창 김 사장이 직접 고기를 구매한다. 직접 구매한 돼지 한 마리를 모두 다 사용하니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돼지로 맛있 막창과 삽겹살이 되는 것이다..

 

 

막창은 초벌로 살짝 익혀서 나오는데 그 연한 고기가 야들야들하면서 쫄깃한게 아이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낸다. 또 고기가 신선하니 군내가 없고 돼지 냄새 하나 나지 않는다.

 

 

 

김 사장은 구미에서 모범음식점과 맛집이란 타이틀을 얻은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전국에 구미맛집 육일육일 막창의 맛을 선보이고 싶은 게 그의 포부다.

 

 

배송 등의 문제가 해결되면 구미맛집 ‘육일육일’이라는 상호로 누구나 막창 삼겹살 맛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미맛집은 물론 전국어디서나 최소한의 비용으로, 창업부터 관리까지 나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서 함께 사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함고 성공하는 키워드가 될 계획이라고 한다.

 

 

 

메 뉴 : 소돼지 막창, 삼겹살, 대패삼겹살, 국수, 냉면

위 치 : 황장군과 형곡 농협 중간

영업시간 : 오후 4시~새벽 2시

전 화 : 054-458-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