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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청기 세라톤 난청 등 청력교정, 김천 상주보청기 방문출장

내일신문 전팀장 2016. 6. 17. 12:02

경북 구미보청기 세라톤 난청 청력 교정, 김천 상주보청기 출장

 

 

경북 구미보청기 세라톤에 최근 김천 혁신도시에 입주한 대기업 입사시험에 합격하고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주에 사는 김해수(26세, 가명)가 방문해 잘 들리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 한 쪽 귀의 청력이 45dB이라 신체검사 결과가 최종합격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구미보청기 세라톤 선준영 원장(청능사)은 “청력검사에서 어느 정도의 소리 크기를 인지하지 못하면 난청으로 분류하는데, 그 기준을 40dB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혹 신체검사 시 청력 통과 기준을 35dB로 정하는 기업도 있다. 이렇듯, 청력 정도를 체크하여 입사 시 채용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구성원과의 소통과 업무의 연속성 측면에서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청력이 좋지 않으면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의 완벽한 처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경북 상주에 사는 김해수씨는 김천 입사시험 전에 구미보청기 세라톤을 찾아 그에 대한 고민을 말하고 해결 방법을 찾았던 것이다.

 

 

경북 세라톤 구미보청기 청능사 선준영 원장은 “대한민국 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대통령령에 의해 지난 2014년 11월 19일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는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불합격 판정 기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법령에 의하면 ‘두 귀의 교정 청력이 모두 40dB 이상인 사람‘ 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북 구미보청기 세라톤을 상주에서 김천을 지나 기차를 타고 방문한 김해수씨와 같이 40dB 이상으로 진단되면 불합격 판정을 받게 되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러한 청력으로는 신체검사에서 매번 같은 일이 반복될 수도 있다.

 

 

하지만 교정 청력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눈이 나빠서 잘 안보이는 경우 안경을 쓰고 시력측정을 하듯, 세라톤 구미보청기를 착용하고 청력검사를 하여 40dB이 넘지 않으면 합격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용도로 사용하는 구미보청기를 시험용 또는 검사용 보청기라고 한다. 특수한 용도로 사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수보청기에 포함이 된다. 이러한 보청기는 사용 목적에 맞게 제작이 되어야 하므로 주문시 필히 사용목적과 특징을 반영해 제작을 하는 것이 좋다.

 

 

당일 제작 하는 특화된 서비스 받을 수 있어
검사용 보청기의 특성상 정해진 시일에 맞춰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 중 김천보청기를 맞추기 위해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뒤늦게 지인의 소개로 온 박상선(가명,28)씨도 모 공사의 신체검사를 위해 당일제작이 가능한 구미보청기 세라톤 에 방문한 것이다. 

 

 

검사용 보청기를 많이 제작한 경험이 있는 구미보청기 세라톤 선 원장은 “내가 쓸 검사용보청기는 정해진 기준에 맞춰야 해서 업체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고객 분들에게 많이 듣는다”고 설명하면서, 제작과 A/S까지 되는 업체를 이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라톤 구미보청기는 원평동 본사에 전문청능사와 보청기 제작 기술자가 항상 상주해 있기 때문에, 검사용 보청기를 위한 모든 조건을 맞출 수 있다. 특히 보청기 전문 제조 면허를 바탕으로 검사용 보청기 외에도 일반 맞춤 귓속형 보청기를 공급하고 있다.

 

 

경북 세라톤 구미보청기는 자체에서 직접 만드는 전문제조회사로 주문에서 제조하는 작업과 교정작업까지 한자리에서 원스톱서비스 받을 수 있는 회사다. 나빠진 청력을 교정하고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활동할 수 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다.

 

 

이처럼 세라톤 경북 구미보청기는 난청인들이 사회적으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연구를 하고 있다. 난청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력을 보유한 것은 경북 유일의 보청기 제조회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