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공황장애]대구광장공포증 대구불안장애 대구마음심한의원

내일신문 전팀장 2014. 3. 6. 00:23

[대구공황장애]대구광장공포증 대구불안장애 대구마음심한의원

 

대구 마음심한의원은 요즘들어 공황장애라는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는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성과주의 사회가 주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점점 사람들의 마음과 뇌에 과다한 자극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몇몇 유명 연예인들이 자신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노라고 커밍아웃 하는 분위기에 편승해 이러한 질병이 점점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고 있으며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또 치료를 받고 있는 결과로도 보입니다.

 

 

용어를 정리해보면, 갑작스런 공포감의 엄습을 ‘공황’이라고 하고, 이런 공황감과 예기불안을 합쳐서 ‘공황장애’라고 이야기합니다. 공황장애는 아무런 예고 없이,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강렬한 공포감을 말합니다. 그러다보니 쉬고 있을 때 심지어 잠들어 있다가도 공황은 올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는 광장공포증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서 순순한 공황장애는 인구 중 1%, 광장공포증을 겸한 공황장애는 5%정도의 유병률을 보입니다. 또 공황장애는 광장공포증을 동반한것과 동반하지 않은 것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또 공황장애가 광장공포증과 겸해지면 증상이 좀 더 복잡해지게 됩니다. 광장공포증이란 공황이 일어나려 할 때 벗어나기 힘들 것 같거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같은 상황을 회피하는 것을 말합니다.

 

 

간헐적으로 공황을 경험하는 공황성향은 공황장애와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 둘을 구별하지 않고 공황성향을 공황장애로 판단한다면, 공황장애의 개념이 잘못 확대해석 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실제로 공황장애와 공황성향을 구별하지 못하고 공황장애로 잘못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황성향은 장애가 아니기 때문에 더 빠르게 치료가 됩니다. 공황성향이 치료가 잘 되지 않다가 어떤 상황이 되면 공황장애로 발전할 수 있는데, 공황성향이 공황장애로 발전하는 데는 공황에 대한 불안과 신체증상이 위험하다는 믿음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대구 마음심한의원은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불안장애 등 질환들을 한방정신과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해고, 조율하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받으시면 분명 좋아집니다. 그래서 생활이 편안해지고 내 주변의 모든 것이 원만하게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진료합니다. 감사합니다.

 

 

053-745-2275

대구 마음심한의원 홈페이지

www.maeums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