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생활

대구 닥스결혼정보, 강남 VVIP센터 오픈

내일신문 전팀장 2016. 8. 17. 12:10

대구 닥스결혼정보, 강남 VVIP센터 오픈
매주 수요일 ‘자녀 결혼 잘 시키기’ 간담회

 

 

대구에 본사를 둔 닥스결혼정보는 대한민국 대표 VIP결혼정보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7월 VVIP센터 강남점을 오픈했다.

 

2015년 닥스클럽 대구지사를 인수한 하지원 대표는 타 결혼정보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 혁신을 단행함으로써 불만건수 제로에 가까운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냈으며,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1년만에 명문가 및 전문직 성혼 전문회사로 자리 잡았다.

 

 

하 대표는 “강남VVIP센터 오픈에 힘입어 닥스결혼정보가 수도권과 영남권은 물론, 전국을 아우르는 진정한 노블레스 성혼전문회사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며 “닥스결혼정보는 가입하는 순간부터 철저한 이상형 분석을 통한 맞춤형 밀착 관리서비스로 좋은 성혼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닥스결혼정보는 ‘자녀 결혼 잘 시키기’ 매주 수요일 오전10시~12시에 대구본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미혼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한 모든분에게 고급 와인을 증정한다.  (이메일 : idaks@ida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