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구미불임] 뻐꾸기 둥지

내일신문 전팀장 2014. 7. 5. 12:52

[구미불임] 뻐꾸기 둥지

구미 메리디안한의원은 생리통 불임 난임 등 여성질환을 중점진료하며 비염 축농증 등 코질환을 함께 치료하고 있습니다.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형곡동에서만 둥지를 지켜 온 메리디안은 진료 받으신 분들의 소개가 많은 곳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또 임신을 하고 출산해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자녀갖게 되는 그러한 과정이 하나의 큰 줄기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가족이 되고 또 자녀들이 성장해서 나와 같이 또 다른 새로운 가족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당연한 인생에 불임이나 난임은 커 다른 고통으로 다가오면서 인생이 보금자리 즉 둥지를 만드는데 쉽지 않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러한 것은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심정을 모를 것입니다.

 

 

지상파인 모 방송사에서 방영되고 있는 ‘뻐꾸기 둥지’라는 프로그램은 대리모를 자처한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최근에 일본은 대리모를 법제화 한다는 소식도 외신을 통해 들려옵니다.

 

 

이러한 것들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나 또는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0쌍의 부부 중 1쌍은 난임이라는 통계도 있고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이 자료에 따르면 난임 진료는 최근 10년 동안 약 3.7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뻐꾸기가 어떤 새입니까?

자신의 둥지를 틀지 않습니다. 이웃하는 다른 새들의 둥지에 몰래 알을 놓습니다. 그러면 대리모 새가 와서 그 알을 품고, 부화하면 먹이를 먹이고 키웁니다. 그런데 부화한 지 몇일 만에 기존의 둥지에 있던 알이나 새기를 내 몰고 둥지를 독차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리모를 주인공을 한 방송의 이름이 뻐꾸지 둥지 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현상에 편승하거나 위와 같은 일들에는 크게 개의치 마시고, 심신을 다잡고 마음을 편히 하고 나의 체질을 진단하고 확인한후 내게 맞는 1:1 한방 맞춤처방을 통해 아기를 갖도록 한는 것이 오히려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리디안은 10여년 이상 축적된 임상경험과 현재의 체질검사를 통해 그에 맞는 처방을 합니다. 그러면 결과는 의심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예쁜 딸이나 씩씩한 아들이 내 눈 앞에 성금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메리디안한의원 홈페이지(클릭)

문의: 054)455-8275

 

 

(형곡동 차병원 입구 해피맘산부인과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