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이명]수성구 명원한의원 한방치료

내일신문 전팀장 2014. 7. 12. 04:55

[대구이명]수성구 명원한의원 한방치료

 

대구 수성구 범어동 명원한의원은 이명 난청 어지러움증 두통 등 치료에 있어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의 중점진료를 통해 진료합니다. 실제로는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 조용한 곳이지만 본인에게만 귓속에서 스산한 바람소리 기차가 지나가거나 풀벌레 울음 소리 성당의 종소리 등이 나면서 고통받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괴롭습니다. 또 왠만한 환자분들은 잘 한다는 병원이나 한의원 등에서 치료도 받아보았고, 좋다는 것은 다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하소연 합니다. 그래서 첫 마디가 “치료가 될까요?”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됩니다”입니다. 증상의 정도와 현재의 상태 그리고 질환을 앓은 기간 등에 따라 치료기간은 다소 달라질 수 있지만 결과는 “낫는다”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쉽지않은 질병이고 또 잘 낫지 않는다는 말씀들을 많이 들어왔지만 분명 나을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허투루 드리는 말씀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한의사에게는 참으로 오랜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질환을 치료하면서 그에 대한 임상경험이 축적되고 질환별로 체질별로 증상별로 모두 다른 것에 대한 처방전을 축적하게 됩니다. 동의보감에도 수록되어 있지 않는 어찌보면 비방일 수 있는 것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입니다. 회사에서 창문을 조금만 열어도, 더워서 아파트의 베란다 문을 열고 싶어도 밖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각종 소음소리 때문에 방해를 받기 일 수 있습니다. 밖에서는 각종 자동차 소리 오토바이의 굉음 등에 시달리며 이어폰을 끼고 다니며 음악을 듣는 등 귀는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귀의 밖에서 들려오는 외부의 소음이 원인이 될 수 도 있지만, 내 몸의 바르지 못한 상태를 살펴 봄으로써 그 원인적인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오랫동안 PC작업을 하면서 점점 굳어져 가는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일자목 거북목 등의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귀의 문제를 귀에서 찾기 보다는 다양한 진단과 검진을 통해 소화불량이나 역류성식도염 두통 복통 손발저림 변비 숙변 등 정상적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위에서 아래로의 소통에 힘을 보태어 줍니다. 이는 우리가 과식 등을 한 후 체했을 때 체한 부위를 치료하는게 아니라 손끝 발끝을 바늘로 따주어 혈액이 돌고 소통이 되도록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남모를 고통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었고, 무더운 여름날에 들려와야할 매미소리가 한겨울에 귓가에서 맴 돌때는 정말 돌아버릴 지경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제 주위의 분들을 소개해서 명원한의원을 찾게 해주시고 있습니다.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 치료하고 환자분과 소통하면 분명 내 몸도 소통되어 낫습니다. 분명히 낫습니다.

 

박춘식 원장(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

예약 및 문의 053)752-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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