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건강

대구공황장애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불안장애

내일신문 전팀장 2014. 11. 15. 15:51

대구공황장애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불안장애 치료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우울증 등을 치료하는 한방신경정신과 진료를 하는 곳입니다. 최근에 불안감을 호소하며 내원한 30대의 경우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막연한 불안감으로 늘 힘들어 하는 경우였습니다.

 

 

대구공황장애 치료 마음심은 이처럼 특별한 이유 없이는 없는데 항상 늘 막연하게 무언가 불안감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범 불안장애라 진단을 내리고 공황증 까지 가지 않도록하기 위한 선 처방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상을 해보면 범불안장애인 경우에 지금 현재에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이렇다할 만한 이유가 없지만 문진과 상담 등을 해보면 과거에, 특히 어렸을 때의 불안했던 시절에 대한 사건이 있었다는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됩니다.

 

 

이 남성 분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의 불화로 인한 부부싸움을 자주 보면서 자라왔었습니다. 이러한 상처들이 마음 속 깊은 곳의 무의식 속에 자리하면서 현재의 불안감으로 이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항상 1등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자신이 그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밀리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시 그 자리를 차지 하기위해 모든 것을 동원해서 다시 올라서고야 말겠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본인 외부의 영향에 의해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서 밀리는 경우가 있는데도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본인이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지인을 통해 그 영향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자신의 거래처에 상대방에 끼어들었다고 생각하고 갑의 입장인양 독점권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것들이 통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통해 진입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페어플레이가 아니라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알게 되면서 거리감이 생기면서 불안해지고 또 심할 경우에는 공황장애에 도달하기 도합니다. 정작 본인은 그것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구 마음심한의원은 이러한 불안장애 강박증 공황장애 우울증 등 과거의 상처로 인한 기억들을 위무하여 지우는데는 EFT 치료와 한약 처방을 통해 치료를 하는 데 그 효과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 환자분도 EFT 치료를 하면서 어렸을 때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받았던 불안한 기억들을 많이 지워나갔습니다. 또한 본인의 의지로 지금 행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용서를 스스로 깨닫고 치유하면서 자수성가해서 오늘의 자리에 올랐던 것들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까지 마음속에 자리 잡으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의 공황장애 강박증 불안장애 우울증 등에 처방되는 한약은 주로 복령을 중심으로 처방됩니다. 이것은 그 증상과 치료상태 및 호전 상태에 따라 복약하는 기간이 정해지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불안감을 가지고 살 수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늘 변화하고, 그 속도는 빛처럼 빠르며 특히 요즘처럼 급변하는 세상에 사는 우리는 외부의 영향이든 내적인 요소이든 우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불안장애를 호소하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음을 임상에서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불안장애는 다른 마음질환보다 잘 치유되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불안장애로 진단이 내려지면 환자에게 먼저 ‘안심’이라는 두 글귀를 강하게 심어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안심하세요. 당신이 지금 이렇게 불안하더라도 불안장애는 잘 치유되는 마음의 병입니다. 저와 함께 한다면 불안장애는 반드시 치료될 것입니다.”라고 말이죠.

 

 

이 분도 EFT를 중심으로 한 심리치료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완치가 되었고, 자신이 불안한 이유가 과거 어렸을 때의 부모님의 부부싸움으로 인한 불안감이 뿌리처럼 작용하고 있었음을 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대구 마음심한의원은 공황장애 강박증 우울증 불안장애 등 이 모든 병은 어쩌면 자신을 반성하고 아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자 합니다. 나 혼자만 1등이 되어야 살수 있다는 것이나,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서서라도 1등이 되면 그 과정이 어떠하였든 간에 결과만 중요시하든 생각도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죠. 때문에 병이라고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고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있는 것입다. 그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볼 수 있다면 이미 그 분은 병으로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구 내일신문 건강칼럼 _ 글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류광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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