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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ADHD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대구틱장애 난독증

내일신문 전팀장 2014. 12. 8. 09:59

대구ADHD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대구틱장애 난독증

 

대구 수성구 범어동 마음심한의원은 ADHD 대구틱장애 난독증 공황장애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 한방신경정신과적인 진료를 하는 곳입니다. 한약 침 뜸 부항 등은 물론 EFT 뇌파훈련 등으로 건강한 뇌 만들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신경정신과적인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에 사는 모 학생은 킁킁하는 틱장애로 또 시지의 한 친구는 ADHD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손과 발 그리고 몸을 한시도 가만히두지 않고 경상도 말로 분답게 하는 친구입니다. 수업 중은 물론 음식점 모임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이리 저리 뛰어다니느라 거의 통제 불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처음에는 자라면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또 남자 아이라 조용하고 내성적인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두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것을 경험하고는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조그마한 일에도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때를 쓰면서 참을성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에 방해를 놓는 정도로 심하게 간섭하면서 끼어들기도 하고 그 정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니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함께 놀기를 꺼려하면서 왕따 비슷하게 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급기야 주위의 친한 엄마가 이 정도이면 혹시 ADHD일 수 도 있으니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제안을 해주었고, 책을 읽기 어려워하는 것은 난독증 일 수도 있으니 대구에서는 마음심한의원이 진료를 잘한다면서 소개를 해주어서 수성구 애플타워 11층에 있는 한의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ADHD 즉 집중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을 겪고 있는 아이들은 초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게되면 아주 좋아지기 때문에 큰 염려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리는데, 중요한 것은 초기에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질병이라는 인식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우선 눈에 보이는 것들이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주위에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장난치고 책 읽기 싫어하고, 또 애니메이션 등을 보고서는 자신도 모르게 반복해서 따라하는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영한 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을 한때 그러고 말겠지 하고 방치하거나 치료를 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내버려두는 경우에는 어른이 된 뒤에도 본인도 모르게 나타날 수 있어 사회생활에 많은 지장을 줄 수 있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이러한 증상들을 방치할 경우 어른이 되어서 ADHD 틱장애 증상을 보일 확률이 생각보다 높다고 설명을 드립니다. 그러나 조기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되면 상당히 호전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여건 등이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을 깜빡 깜빡 하거나 또는 얼굴을 한쪽으로 찡그리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또는 킁~킁~ 등의 소리를 반복해서 내는 틱장애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또 건보공단의 다양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보다는 남성이 3~4배 정도 높게 나오며 치료를 받는 환자의 2명 중 1명은 초등학생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틱은 약 5~7세 사이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눈을 자주 깜빡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얼굴의 전체를 찡그리는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 나타납니다. 또 외부로부터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거나 여타 이유로 몸이 피곤할 경우에는 증상이 더 나빠질 수 도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은 이러한 ADHD 틱장애 난독증 등은 저마다 타고난 체질이 다른 만큼 그에 따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땀을 흘리고, 어떤 사람은 전혀 흘리지 않는 것은 체질이 다르기 때문인데 그에 맞는 처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검사를 하게되며 체지방검사는 물론 시각과 청각 그리고 집중력에 대한 검사도 하게됩니다. 그에 따른 처방도 증상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치료법에 있어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한방치료 있어서  이러한 질환은 국소적인 것은 물론 우리 몸의 전체적인 균형과 오장육부의 조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또 자신도 모르게 예민해져 있는 부분을 안정시켜주는 것은 물론 ‘수승화강(水昇火降)''의 관점에서 한약처방과 침 EFT 등 그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부모의 존재 이유이기 도합니다. 저도 한의사이기 전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이기 때문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치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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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53)754-2275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