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빵집-그랜드베이커리 쌀찐빵마담] 16년 전통이 만들어낸 쌀찐빵 납시오~ [구미빵집-그랜드베이커리 쌀찐빵마담] 16년 전통이 만들어낸 쌀찐빵 납시오~ 100% 쌀로 만들어 소화 잘되고 쫀득 담백해 남녀노소 영양 간식으로 인기 초중고학생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방학이 시작되면 엄마들은 아이들 먹을거리 고민이 하나 더 생긴다. 날씨가 덥다고 매일 아이스크림만 먹일 .. 내일신문 맛집 2011.07.25
[구미맛집-구미한우맛집]구미형곡동 한우전문음식점 한우랑숯불구이]좋은 가격 잊을 수 없는 맛 [구미맛집-구미한우맛집]구미형곡동 한우전문음식점 한우랑숯불구이]좋은 가격 잊을 수 없는 맛 1등급 이상 한우 갈비살 등 특수부위 저렴하게 공급…입소문만으로 단골 확보 구미맛집 구미한우맛집 구미형곡동 한우전문음식점 한우랑숯불구이가 대단하다. 손님이 끊임없이 밀려드는 이유가 무엇일.. 내일신문 맛집 2011.07.14
[구미맛집-구미사곡상모 맛집 싱싱회 오징어] 싱싱하고 푸짐한 회 맛집 [구미맛집-구미사곡상모 맛집 싱싱회 오징어] 싱싱하고 푸짐한 회 맛집짱 싱싱한 회 맛 그리울 때 ‘싱싱회’찾으세요~ 저렴하고 알찬 메뉴로 감사의 마음 전할 수 있어 간장소스에 비벼먹는 멍게 비빔밥은 온가족 메뉴 각종 행사가 많은 5월, 구미맛집 구미횟집 상모사곡 싱싱회오징어를 찾아보자.. .. 내일신문 맛집 2011.05.05
[구미원평동 싱글벙글복어]김송자 싱글벙글복어대표와 사랑의 쌀 러브미 [구미 원평동 싱글벙글복어]김송자 싱글벙글복어대표, 사랑의 쌀 러브미(米) 전달 경북 구미시 원평2동에 소재한 싱글벙글복어대표 김송자씨는 1.28일(금) 관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쌀 500kg(100만원상당)을 원평2동 주민센터에 기탁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 날 기탁 받은 쌀은 설명절과 .. 내일신문 맛집 2011.01.29
[클로렐라 요리] 면역력도 높이고 식사로도 충분한 클로렐라 요리 [클로렐라 요리] 면역력도 높이고 식사로도 충분한 클로렐라 요리 담수에서 서식하는 단세포 녹조류의 일종으로, 5대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비롯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고루 함유된 클로렐라. 매일 3~6그램 섭취하면 면역성 강화의 지표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발현량이 2.5배 넘게 증가한다고. 간.. 내일신문 맛집 2010.11.21
[대구맛집] 30년 손맛, 죽 쑤어먹고 '욕'까지 얻어먹는 ‘녹용식당’ [대구맛집] 30년 손맛, 녹용식당 죽 쑤어먹고 '욕'까지 얻어먹는 ‘녹용식당’ 욕쟁이 할머니와 그 며느리의 녹용죽.. 정감 넘치고 맛깔 나는 고향집 그맛 30년이 훌쩍 넘은 녹용식당. 그 흔한 인테리어 한번 하지 않고, 담쟁이 덩굴이 대신해 운치를 더해준다. 식당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들렸던 .. 내일신문 맛집 2010.10.05
구미 일식전문점 신라일식초밥 - 천상의 일식요리 납시오 [탐방-구미 일식전문점 신라일식초밥] 구미 일식전문점 신라일식초밥 - 천상의 일식요리 납시오 가족 모임 접대 등 특징에 맞는 일식요리 인기…부모님 생신엔 놋그릇 5첩 생일상 무료 경북 구미시 원평동 산업도로변에 위치한 일식전문점 ‘신라일식 초밥(대표 이상규 김주영)엔 특별함이 있다. 요리.. 내일신문 맛집 2010.09.18
[육일육일막창]“그동안 자리 없어 되돌아 간 손님들, 죄송했시유~” 육일육일(6161)막창 확장 이전 …점심에도 장사하는 파격적인 결단 시골된장으로 만든 된장전골과 국수 냉면 점심메뉴의 강자로 떠올라 한마디로 끝내주는 맛이다. 수많은 막창집을 방문해 굽고 먹고 해봤지만 이만한 맛을 본 적이 없다. 살짝 익혀서 나오는 막창이 불판위에서 지글 지글 익어가고, 배.. 내일신문 맛집 2009.08.28
"1박 2일, 담양 <대통밥>먹어보니" 대나무통 안에 익은 찰진 밥과 계절별 반찬 가득한 진수성찬의 조화 글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KBS2-TV <1박 2일>에서 ‘전라도 담양’편을 방송했다. 담양의 특산물인 대나무를 소개하면서 대나무 속에 각종 영양식을 넣어 만든 ‘대나무 통밥’을 소개했다. 그 유명한 건강식의 대명사 대.. 내일신문 맛집 2009.02.22
봄에 입맛 돋우는 6가지 빨간고기 빨간양념 6가지 빨간양념 빨간고기 입안에 사무치고 가슴에 불붙는 매운 맛 감칠 맛! ▲ 장수월씨는 1차는 주방에서, 2차는 숯불에서 3차는 손님들이 직접 구워 먹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잘 나가던 섬유회사가 불황으로 문 닫자 한순간에 실업자가 된 장수월(44·경북 구미시 비산동)씨. 마땅히 기술이 없었던 그.. 내일신문 맛집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