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갑국회의원 구자근 예비후보 금오산 케이블카 연장 금오산 습지 성안마을 복원 자유한국당 구미갑국회의원 구자근 예비후보는 소통과 공감의 동에번쩍 서에번쩍 민생투어를 전개하는 가운데 역사와의 소통 일환으로 금오산(습지) 성안마을 복원과 해운사를 우회하는 케이블카 연장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주장했다. 또한 “평소 역사적 의미와 향기를 되살린 금오산.. 내일신문 경북 2020.02.0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415 총선 구미갑 자유한국당 구자근 예비 후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415 총선 구미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구자근(53. ㈜태웅 사장) 예비후보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동해번쩍 서해번쩍 민생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민생투어'와 관련해 "지역 경제 회생과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 내일신문 경북 2020.01.14
바른정당 구미시 갑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구자근 임명 ‘거짓과 부패가 없는 올바른 보수의 바른 정치 실현’에 최선 다할 터 바른정당이 3일 구미시 갑 조직위원장에 구자근 위원장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달 21일 전국 193개 국회의원 선거구를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 접수를 마감한 바른정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서류를 통한 자격심사.. 내일신문 경북 2017.03.06
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구자근 회장 명륜총동창회장 이취임식 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구자근 회장 명륜총동창회장 이취임식 ○ 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 신년회 및 명륜총동창회장 이, 취임식 개최 ○ 윤리와 도덕관을 높이기 위해 전통 윤리정신 전파 및 봉사활동에 앞장 한국도덕운동경북협회(회장 구자근) 신년회와 명륜총동창회장 이, 취임식이 지.. 내일신문 경북 2017.02.17
구자근 전 경북도의원 새누리당 탈당 성명서 전문 구자근 전 경북도의원 새누리당 탈당 성명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먼저 구미시민 여러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최순실 게이트’에서 비롯된 국정 파탄은 새누리당 전체의 공동 책임입니다. 그럼에도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와 유익만 추구하는 몰염.. 카테고리 없음 2017.01.13
구자근 전 경북도의원 새누리당 탈당, 바른정당 입당 구자근 전 경북도의원 새누리당 탈당, 바른정당 입당 ○ ‘국민과 시민 고통, 안중에 없는 패거리 정치 식상’ 새누리당 탈당 ○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강을 만나면 다리 놓겠다’는 결연한 각오 구자근 전 경북도의회 의원이 12일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개혁보수신당(바른정당)합류.. 내일신문 경북 2017.01.13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문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불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누리당 구미갑 국회의원 구자근 예비후보입니다. 저는 이번 4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출마하지 않겠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으며, 구미시민의 대통합을 이루는 작.. 내일신문 경북 2016.03.12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컷오프(탈락) 반발 성명서 발표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컷오프(탈락) 반발 성명서 발표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구자근입니다. 저는 오늘 새누리당의 구미갑 예비후보 공천과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께 참담함을 넘어 애절하고 비통한 심정으로 공천심의 과정의 부당함을 토로하고, 일전불사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 내일신문 경북 2016.03.07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컷오프(탈락),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 천막 농성 돌입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컷오프(탈락)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 천막 농성 돌입 새누리당 공천 내홍이 심각한 가운데 구미갑 구자근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지난 4일 여론조사 1위 후보를 컷오프 시킨데 대한 성명서 발표와 함께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내일신문 경북 2016.03.07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컷오프 거취 표명 ‘중대결심' 구자근 구미갑 예비후보 컷오프 거취 표명 당에서의 납득사유 없을 경우 '중대결심' 시민만을 보고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겠다 공천 컷오프 발표 백번 천번 생각해도 잘못된 것 구미시 갑 국회의원 구자근 예비후보는 3월 4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공천 탈락(컷오프) 발표는 백번 천번 생각해.. 내일신문 경북 201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