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김태환 국회의원 후보 낙선 인사 구미을 김태환 국회의원 후보 낙선 인사말씀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께. 그동안 구미시민 여러분의 사랑과지지 속에 분에 넘치게도 세번이나 국회의원에 당선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비록 구미시민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지만,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결과에 승복합니.. 내일신문 대구 2016.04.14
구미을 김태환 국회의원 탈당 기자 회견문 발표 김태환 구미을 국회의원 탈당 기자 회견문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구미을 김태환 국회의원 입니다. 저는 오늘 정든 당을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8년전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습니다’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절규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한데, 새누리당은 또다시 우리 구미시민을 속.. 내일신문 경북 2016.03.09
구미을 예비후보 김태환 국회의원 새누리당 공천에 대한 입장 김태환 구미을 국회의원 새누리당 공천에 대한 입장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김태환입니다. 저는 8년 전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습니다’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절규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그런데 또다시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지난 12년간 구미와 구미시.. 내일신문 경북 2016.03.04
김태환 의원,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전격 합의 김태환 의원,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전격 합의 구미 5공단에 위생용 스판본드(Span Bond)라인 신설 위해 1,000억원 투자 결정 `20년까지 산업용 하이테크 스판본드 생산라인도 추가계획 도레이첨단소재가 구미 5공단에 탄소클러스터와는 별도로 약 1,000억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위생용 .. 내일신문 경북 2016.03.03
김태환 국회의원, 20대 총선 출마 공식선언 새누리당 구미시을 김태환 국회의원이 오는 2월15일(월) 오전 10시,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20대 국회의원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한다. 김태환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2월15일(월) 오전 8시30분 선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9시20분 박정희 전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 내일신문 경북 2016.02.12
구미을 김태환 국회의원 신년사 구미을 김태환 국회의원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태환 입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해도 저물고 ‘붉은 원숭이의 해’라는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원숭이는 민첩하고 영민한 동물로 항상 무리를 지어 생활해 화합을 상징한다.. 내일신문 경북 2015.12.31
김태환 의원 구미시 전체 주요 국비사업비 2,187억원 확보 김태환 의원 구미시 전체 주요 국비사업비 2,187억원 확보 내년도 5공단 조성 사업비도 1,021억원 확정! 경북 구미시 전체 주요 국비사업의 내년도 예산 확보액이 2,18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환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2일밤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구미시 전체.. 내일신문 경북 2015.12.04
김태환 국회의원 예보, 과거 자회사 ‘일감몰아주기’의혹제기 채권추심위탁업무의 97.3% 나라신용정보가 수행 중 경쟁입찰을 통해 위탁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의 채권추심업무를 나라신용정보(이하 나신정)가 97.3%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신정은 과거 예보의 자회사였다가 매각되었고, 현재 나신정 대표에 예보출신 이사가 재.. 내일신문 대구 2015.09.21
김태환 국회의원, 산업은행 1급직원, 작년 한해 연가보상비 640만원 작년 한해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들의 연차사용률이 29.3%에 불과했고, 연가보상비로 총 428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은행의 경우 「근로기준법」에 의거해 연차사용을 촉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14년 연차사용률이 21.9%에 그쳤다. 이에 따라 연.. 내일신문 경북 2015.09.21
김태환 국회의원, 산업은행 대출 손실 채권 5년간 22건 2,842억원 산업은행이 대출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취급 후 1년 이내에 대손처리를 한 채권이 5년간 22건 2,842억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산업은행은 기업에 대출해주고, 대출채권이 회수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고 있는데, 이후 기업의 경영악화, 워크아웃 등 대.. 내일신문 경북 2015.09.21